세상에 절대 공짜는없음. 본인 갑인 비다남.

내돈뜯어간 새끼들(가족,형,애미) 지금 지지리도 못삼.

돈은 고생해서 버는게 가치가 있는것 같다.

그래야 빡세게 지킬수있지.

형새끼 내돈 5천만원 뻔뻔하게 뜯어가서 결혼했지만 지금은 

애새끼3명도 커버못하면서 일만 벌리고 

형수년도 체력 급떨어져서 시름시름 앓고있는것 같음. 

(이년 맨날 내 인스타 염탐하면서 내 여친 질투하는거 들킴,

내가 힘들때 10만원만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개지랄 오지게 떨고 썅욕하면서 거절. 

내가 돈벌러 다니니까 조카 용돈 달라고 지랄함.)

매사에 엄마한테 기대는 병신이라서 그런가 이번에도 지 엄마한테

돈 달라고 하는듯

주변에 아파트에 살고 좋은차 끌고 다닌다고 부러워 하지마라.

레알 까보면 빚잔치 투성이인 새끼들많다. 우리나라가 괜히 가계부채 1위겠냐.

저새끼도 대기업 생산직인데 지프차 타고 다니고 프사에 오마카세 이런거 찍고 ㅋㅋ 호텔 다닌다.

카메라 렌즈 천만원짜리 사고다니는 새끼가 나한테 와서는 30만원만 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