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초창기에 역갤에 흥미를 갖었던 부분은.

내가.초창기에 역갤에 흥미를 갖었던 부분은.모바일에서 작성

지랄났네지랄났어(221.155) 2021.10.28 21:36:12

조회 100 추천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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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관찰이야.
아 이딴 사람 이따구고.
문체가 이렇게 이따구니 이딴 사람 이겠네.
말 하는 것도 이런 방식이고 얘는 뭘 한다 했으니 이렇겠구나.

마치 작필 할 때 캐릭터 스케치 하는 그런 느낌으로
너네들 관찰하고 바라봤어.

그래서 단톡방도 그런식에 관찰자 입장에서 들어간 것도 맞고. 역갤내 정보 같은 것도 궁금하니. 들어간 것도 맞았지.

그러다 보니. 단점이 보이고.
단점만으로 까내리게 되더라 의도한 건 아니였어.
옳은 것이 아니기에 관찰 입장 중단했지.
그래서 이 마음은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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