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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금수기신, 목화용신인데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이야??앱에서 작성

ㅇㅇ(120.50) 2021.10.29 05:31:01
조회 287 추천 1 댓글 1

일이든 여러가지든 하고있는것에대해서 결과가 잘 안나온걸 깨달은게.. 10월 중순쯤이었거든??
이대로 가면 답이없겠다 싶은느낌이랄까..

그래서 지금 하는일 일방법을 바꿔보려고 생각하다가 내 자신이 하고싶은걸하는게 가장낫다고판단했고.. 또 다른 중요한일을 길게 진행중이였는데 그게 잠깐 무너졌네 ㅎㅎ

기회는 남았는데 뭔가 마치 새로운 운이 오기전 전초전이라고해야하나? 기존에 내가 옳았다고 행하거나 생각했던것이 깨어지고 다시 새출발할수있게 하는 그런 시기가 온것같아.

전처럼 떨리지도않고 잘될거같은 기분이 들어.

불안한감정보다 밀고나가야겠다는 확신이 드네. 신기하게도... 그동안 20년 기신운끝나고 용신대운 들어서서 2년동안 교운기 겪었는데...
지금의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무나 강해져있고 마음도 편해. 내 자신을 비로소 찾은느낌이랄까??

예전에 나는 작은거하나에도 불안해하고 피하려하고 그런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마치 딴사람이 된거같아.
일이든 뭐든 열심히해서 내년에 빛을발할수있도록 열심히 해보려고.. ㅎ

다른 목용신들도 혹시 그래??? 내 상황이랑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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