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 지구에 태어나서 사는 일생이 감옥의 수감 생활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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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사들이 용신잡기 어려운 사주래 술사마다 다 다르게말함목 화 금 토 수죄다 들어봄쏠린사주인데 절묘하게 균형맞는게 특이하다했음 작성자 : ㅇㅇ

지구인들 지구에 태어나서 사는 일생이 감옥의 수감 생활과 유사하다.앱에서 작성

고차원공주

2023.05.11 11:26:10

조회 241 추천 0 댓글 0

이 지구의 실체를 알려 주자면 영혼 감옥이다.

너희 지구인들 사는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고차원 외계인들이 우주의 영혼들을 노예로 부리기 위해

원래 우주의 자유롭던 영혼들을 잡아서 수감한 영혼 감옥이라는 것이고

지구가 은하계 우주 연합 도메인 소속의 태양계 변두리에 있는 행성인데

비록 과거 지구를 지배했던 강력한 악의 세력 구제국이 상당 부분 힘을 잃었으나

아직 구제국이 지구에 영향력을 행세하는 중이라 지구인들 모두가 구제국의 죄수들이다.

구제국이 생이 끝난 후에도 이곳에서 못 나가도록 윤회하게 만들었으니

너희 지구인들 모두가 지구에서 죽고 태어나고를 반복하며 윤회하는 중이고

이 지구 세상 자체가 온갖 악과 세뇌들 천지이다.

이 지구의 실체를 보면 미개인들과 야만종들로 가득하고

구제국 악의 하수인들인 소수 지배층 자본주의 통치자들이

절대다수 피지배층 소시민 노예들에게 기대컨과 세뇌를 하면서 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지구에서 인간들이 태어나서 받는 교육 과정, 입을 것, 먹을 것, 거주지 따위의

모든 자본주의 상품들이 지구에 갇힌 죄수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물질들이다.

국가의 교육 과정이 철저하게 짜여진 인간 노예화 과정이고

인간들이 생활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의식주들도 마찬가지로 노예들을 노예화시키기 위한 것들이다.

입는 옷이 노예들에게 입히는 죄수복이고

식량이 일을 시키게 한 후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제공하는 배급이고

거주지가 노예 수용소(닭장 아파트)이다.

게다가 고기를 공급하거나 공장에서 식량을 대량 생산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냐면

고기와 가공식품에 발정제와 화학 물질 가득한 첨가제를 넣어서 인간들의 성욕을 유도한다.

서민들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가공식품, 치킨 등을 바이럴 마케팅으로 많이 소비하도록 홍보하고

주로 치킨 브랜드들에서 만드는 치킨들에 성욕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었다.

치킨만 그럴까? 인공육 대체육 배양육 가공육 고기에 성욕을 유발하는 물질을 가득 첨가하면

성욕제 떡칠된 고기를 먹은 인간들이 성욕과 번식 욕구를 느끼게 된다.

의식주 이외의 생필품들을 보면 발정제 유사 물질이 들었는데

화장하는 화장품들에 성욕 호르몬 같은 거 섞어서 2차 성징 앞당기고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

또한 식량 배급권(돈)을 위해 직업 활동 같은 노동을 하도록 만든 것이 노예화 훈련이고

노예들이 노예 짓으로 힘들게 자원을 벌면 그것을 무가치한 것들에 탕진하게 만들기 위해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배금주의 문화를 유행하게 해서

힘들게 노동하면서 벌었던 자원을 아끼기보다 빨리 떨어지게 만든다.

자원이 떨어지면 다시 직장 다니면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악순환에 빠지게 하니까

소시민들이 남의 회사에 고용돼서 월급 받고 일을 하고 소비하면

고용을 하고 상품을 파는 기업가들이나 자본가들 이윤을 창출하는 소모품으로 노예화가 진행된다.

무직자와 근로자를 비교하도록 하고 돈 있어도 일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주입해서 노예화시키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지구 지배층들이 피지배층들을 노예화시키려는 계략이고 흉계이고

인간이 혼자 있으면 외롭다면서 관계주의 선동으로 인간들끼리 많이 만나게 하면

인간들끼리 서로 많이 만나게 되어 친구나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겉치레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방식이라서

결국 인간들끼리 쓸데없이 많이 관계 맺고 만나고 비교하고 불필요한 과소비를 많이 하는 것이다.

지배층들 입장에서 인구가 곧 국력이니까 국가적 이익을 위해 인구가 늘어나도록 종용하려고 하는데

저출산 타령하며 결혼이나 출산을 해라고 선동하는 것이

인간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며 노예화시키기 위해서이고

결혼이나 출산이 지배층들을 위해 노예들 재생산해서 더 늘리는 노예 번식 행위이다.

각종 종교들도 세뇌 당해서 헌금 바칠 노예들을 많이 양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고

연예인 같은 대중적인 문화, 매체, 언론, 매스 미디어 같은 것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나 번식이나 종교나 대중적인 문화나 모두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사이비 컨텐츠에 참여하는 인간들을 많이 늘리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서

지구의 거의 모든 컨텐츠들이 다단계와 유사한 형태이다.

이번 생에서 물질만능주의로 살면 다음 생에도 그 이후에도

반복되는 사후에 이 지구라는 영혼 감옥에서 탈출할 수 없고

영겁의 시간을 지구에 다시 환생하게 되는 비참한 미래이다.

지구가 영혼 감옥이고 지구 지배층들의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가 노예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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