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기신들아 니들 이런경험 없어?

인비기신들아 니들 이런경험 없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5.13 17:43:10

조회 880 추천 27 댓글 9

내 경우에는 비겁 재성 기둥세운 월운에서 방합 3달간 관성이 들어왔는데 이때 저 씨발년들 꺾는다 이러면서 다이어트에 꽂혀서
혼자 한달간 6키로 빼고 오랜만에 비겁들 상봉했어

비겁들이 얘들 맨날 나한테 굽신거리고 굽히던년들인데 까불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나 은따시키고 그랬던 애들이거든?

반응이 다들 깜짝 놀라서는 갑자기 친한척 존나 하면서
나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져서 알아서 기더라

저때가 재관운동 세운에서 들어오던 교운기였어

난 매번 식 인 비 식 인 비 무한반복 허무하고 결실없이
나만 겉도는 기싸움질 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정서도
불안정해지더라ㅋㅋㅋㅋㅋ

정신이 들고 깊은 고민과 길었던 시간동안 답을 찾았어

식 인비 식 인비 ㄴㄴㄴㄴㄴㄴㄴ
식 재관 식 재관 ㅇㅇㅇㅇㅇㅇㅇ

같은 식상인데 식인이랑 식재의 차이 한끗차이더라
식상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서 쓰고 자기발전에만 목숨거느냐
식상을 남들한테 희생하면서 베풀고 인성질로 신세한탄 들어주고
비겁생해서 쟁재쟁관 당하고 털리느냐의 차이

비겁들이 눈흘기고 뒷말나올지언정 존나 이기적으로 살면
알아서 자동으로 들러붙는다
이때의 태도는 쳐내야돼

재생관할때 비겁들이 냄새 맡고 붙거든ㅋㅋㅋㅋㅋ
친하게 지내자는 식이나 말걸거나 남이 너 얘기하더라
실질적으로 아무 도움도 안되고 방해하는짓 하면서
쟁관 쟁재 노리는년들이더라

심심하면 유튜브 보고 자기개발 자기관리 독서 운동 공부
가족들한테 잘해

동성들이랑 연락하고 근황 주고받고 그런거 하지말고
같은 스터디 토론 정도는 식상 탐구로 봐서 상관없는데
예로들면 진지한 사주 공부나 동일한 성격의 주제로
논의를 해야한다거나 그정도는 괜찮아

사소한 일상 정보 사적인 얘기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마라
비겁들 만나서 술쳐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정신나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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