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관계에서 장점극대화
깊은관계에서 단점극대화

모든은 아니고 계유나 형충 귀문 원진 일지로 오면
세 개만 기억해.

하나,
나는 나의 생각만큼 잘나지않았다
나는 자기객관화 힘들다

지방대출신도 교수되려하고 외모따지고
서민이면서 학자집안인척 데코하지 말자.

둘,
앞뒤좀 같게 하자. 너네 너무 티난다.
못하겠으면 착한병이라도 고쳐라.
이해안되면 테일러 수입푸드 생각해라.
자신을 실제보다 착하다고 스스로 굳게 믿으면 되려 함정에 빠진다. 사람들이 보기에 너 그냥 성공하고 싶고 부자되고 싶은 거, 질투쩌는거 안다.
셋,
어이없는 손절시 음해

상대방이 곤경에쳐할때 손절하면서 명분을 만들기위해
작은걸로 모함한다. 남들이 보기엔 터무니없이사소한걸로..
소개팅 시켜주고 옷빌려주고 재워주고 먹여준것도
이상한 남자소개해줬네
안맞는옷 음식 줬네
앞에서는 기꺼이 고마워해놓고 뒤에서 이런식이다.

그래놓고 사회적 지위가 바뀌면 관계회복하려하기도..


사람 마음은 진심으로만 가질수 있다.
백화점 직원처럼 꾸민 말투 계산된 배려,
이해관계에서 손해보지 않는 기질 발동되 뽀록난다.
나는 배려의 아이콘이거나 고상한이가 아니다.



상대방이 곤경에처할때 손절하면서 명분을 만들기위해
작은걸로 모함한다. 남들이 보기엔 터무니없이사소한걸로..

소개팅 시켜주고 옷빌려주고 재워주고 먹여준것도
이상한 남자소개해줬네
안맞는옷 음식 줬네
앞에서는 기꺼이 고마워해놓고 뒤에서 이런식이다.
지금처럼 가끔보는사람으로 인맥 자랑하면서
실제는 마음 알아주는이 없는 고독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