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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가져라 나같은사람도있음모바일에서 작성

39아줌마(119.192) 2021.10.31 16:12:51
조회 244 추천 8 댓글 0

일월에 화로 재국짠 신약계사일주야
비겁만4개에 재국짠 화가 월간 정관하나 화생토해줘

부모복드럽게 없고 어릴때 학대도받고 아빠를 칼로죽여버릴까생각도했었고.....알콜중독 음주운전 가정폭력 아동학대 방화 바람 무책음 완전쓰레기
20대때 신불자에 20대초반까지 월세살면서
지인들한테 사기도당하구 돈모으면 제3자한테 뺏기고
하루벌어먹고 살았어 교통비없어서 걸어다니고
겨울에 가스도 끊겨서 부둥켜안고자고ㅠㅠ
(아빠는 집나감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살음)

지금은 임술대운인데
그렇게 막좋진않는데
18년 무술운부터 장사시작했는데 잘되서
나름 그냥 먹고살아
20대초반에 내가 상상할수없는
아들 영유도보내고
피부관리실도다니고
신발사러가서 가격도안보고 걍사버리고
강남부자들수준은 아니여도.....

내후년부터 용신운이라서 내가 20대때부터 내팔자왜그런가
용신운만 기다렸거든
20대때 힘든 젊은사람들 힘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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