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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학교도 싫었고 권위주의, 경쟁주의 같은 것들도 싫었음앱에서 작성

을미공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6 01:35:38
조회 142 추천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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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보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학교 다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사회 체계에 속하여 순응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데 그렇게 사는 인간들은 매우 비합리적임



특히 권위주의, 경쟁주의 같은 마인드 가진 인간은 사고 자체가 멍청하고 미개한 거임



어릴 때 열심히 학교 다니고 대학교 대학원 다니고 자격증 따고 경쟁하면서 스펙 올리는 것도 따지고 보면 노예 부품 만들기 쓰레기 교육들일 뿐임



현실의 교육 기관에서 가르치는 모든 분야들이 단지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들이잖냐?



어디 하나 자기 주관으로 창의적으로 자기 인생 스스로 개척하는 교육이 절대 아니라서 그냥 가짜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임 + 게다가 얼마 없는 통찰력, 비판력마저 저하되게 함



그딴 거 모두 주입식 쓰레기 공교육, 사교육, 노예 스펙 올리기에 불과해서 다 거부하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게 훨씬 낫다고 봄



이제 정보화 시대이기 때문에 모르는 지식이나 알고 싶은 사실이 있다면 인터넷, 논문, 서적 등으로 공부해도 충분함



권위적으로 세뇌하고 체계에 속하게 해서 경쟁을 종용하고 실생활에 쓸데없는 쓰레기들만 주입하는 학교 교육이 필요가 없다고 봄



설령 학교 다니고 대기업 취직하고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도 평생 일만 하는 가짜 인생에 인생 낭비임



결국 순응적으로 공교육이나 받고 입시나 스펙 경쟁하고 좋은 대학 나온 후에 직업을 가지고 어디 직장에 고용돼서 노동한다는 거 자체도 자본가들 재산 늘리게 돕는 자본가 노예에 불과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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