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 서식 중이고 주특기 적어본다

1. 중고차 허위 매물 팔면서 손놈이 만만해 보이면 살 때까지 놓아주지 않고 고문한다. 

   물론 매물도 다 구라 허위 매물이고 사지 않으면 눈알 찔러서 장님을 만들어버린다.

2.  1~2점차로 승부가 갈리는 양궁, 사격 시합장에 가서 

   선수 일생일대의 순간에 교묘하게 카메라 플래시 터트려서 인생 망치고 조롱한다.

   남 인생이 망하는 것만큼 꿀잼인게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남을 망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3. 시간이 날 때마다 대장 내시경을 핑계로 우유주사를 맞는다.

   내게 있어서 인생은 사악한 장난과 같기 때문에 잠깐의 쾌락을 주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고 본다.

   우유주사를 거부하는 의새가 있으면 병원에 대한 거짓소문을 퍼트려서 병원 망하도록 유도한다.

4. 전여친을 파키스탄 갱단에 팔아넘긴다

  전여친은 내게 바람 빠진 헬륨 풍선마냥 거추장스럽고 쓸모도 없고, 함께 지낸 시간에 대한 존중이나 기억 따위는

  내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여친은 파키스탄 갱단에 팔아넘긴다.

카르마따위 믿지도 않고 당연히 신이나 절대자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만약에 혹시나 신이 있다면 내 뻐큐나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양껏 사람들을 망치고 조롱하고 죽이고 윤간하는게 내 인생의 유일한 목표다.

덤벼라 카르마 ㅈ만한 새끼야

인류 문명 5천년간 카르마 따위를 믿으며 권선징악같은 허위 짝퉁 낱말이나 만들어내는게

개돼지 인류의 수준이다 뻐큐나 먹어라 ㅗㅗ 내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