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나라에서 1년 중 산불이나 화재가 뭐 얼마나 발생하고 그런 일로 이 새끼들이 뭐 얼마나 출동 준비하며 신속하게 움직인다고 존나 호들갑이야 이 장난 전화라도 119 방향으로 따박 따박 걸어줘야 이 새끼들을 그 소방관이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및 직업의식으로 아주 똘똘 뭉쳐서 항상 긴장하고 신속하게 출동 준비하며 그 위급한 상황에서 늘 대기타지 이러한 나의 예리하며 날카로운 시선과 칼날 같이 차가우며 섬짓한 논리 앞에서 소빙관 따위가 뭐 그리 대수라며 예외로 지켜지겠냐? ㅋㅋ

톡 까고 그간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앞에 세우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봉급이나 편리하게 타기 바쁘다가 장난 전화로 신속하게 출동하려니 귀찮은 부분이야 이해 할 수 있겠으나 이럴 때 출동 연습해야지 어디 스타크래프트나 돌리다가 뱃살 붙고 늘어져서 배 두들기며 드르렁 드르렁 이런 게으른 새끼들만이 존재하는 것이지 장난 전화를 걸어주는 것은 국민의 배려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