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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음악은 창조가 아니라 마성이 창궐하는 음악입니다.앱에서 작성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02 02:59:02
조회 80 추천 1 댓글 4

Q : 음악의 힘은 실로 중대하고 생각됩니다. 현대음악을 총평해주십시오


A : 마계의 음악들이 많이 팽배해있습니다. 현대의음악은 창조가 아니라 마성이 창궐하는 음악입니다. 인간을 즐겁게하는것이 음악의 역할이 아닙니다. 음악은 인간의 잠재된 순수영역의 차원의 포탈을 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Q : 비밀정부가 이같은 음악을 통제하는 수단이 무엇인가요?


A :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들이 음악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음악은 이들이 인간들에게 주입하는 세뇌장치입니다. 좋은음악을 들어야하겠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Q : 좋은음악이 어떤것인지 실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A : 바흐의 평균율은 수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는 레무리아의 근원의식과 맞닺아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인간의 감정패턴을 재조정시켜줍니다. 헨델의 음악은 치유의힘이 크며, 하이든은 존재계의 음악을 많이 답습했습니다. 모짜르트는 우주적인 영감이 매우 특별합니다. 그는 작곡가가 아니라 채널러입니다. 쇼팽은 마계의 치유효과를 갖습니다. 어둠을 정화화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지구내부세계의 음악을 표현한것입니다.


Q : 바흐의 음악이 광대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A : 바흐는 실질적인 음악의 주님입니다. 그가 세종대왕으로 한생을 산것은 그가 음악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은 이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플랜에 따라서 과거의 음악패턴을 새롭게 정립해놓았습니다. 미래우주의 음악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실험적인 음악을 많이 창조해놓았습니다.


Q : 1950년대이후로 팝음악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80년대 들어서 퇴색된것같은데,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알고싶습니다.


A : 대중음악은 비밀정부가 주관합니다. 팝음악도 반드시 좋은음악만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즐거운 음악과 영감이 있는 음악은 다른것입니다.


Q : 국악은어떻습니까?


A : 국악은 천상계의 음악입니다.


Q : 아프리카음악, 뉴에이지음악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주목할만한 현대음악가가 있다면...


A : 아프리카음악은 자연음악입니다. 각기 문화권의 특성을 음악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음악이 10차원의 빛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야니의 음악은 좀 특수한데,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환생입니다. 그는 인류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있는 카르마의 주님입니다. 그럼으로 현생에서는 자신의 음악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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