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이것들은 서로를 존나게 혐오하면서
정작 타국 언어 배워서 이나라를 뜰 생각을 안함

한남 버러지새끼들은 스시녀 찬양하면서
히라가나만 배우고 잠수타는게 일상임
일본어 배울 의지는 좆도 없으니 결국엔
한국에 관심많은 스시녀가 자기랑 결혼한다는
개똥같은 망상이나 하면서 한녀 여혐질에 여념이 없음.
정작 한녀한테 바래왔던 것처럼
스시녀한테 바라는건 존나게 많으면서 본인이 무언갈
희생한다는 생각은 1도 없음.
아 본인 입으로는 돈도 잘벌고 가정에 헌신할거다
라고 하지만 여자 없이도 본인이 먹고 살려면 해야할
기본적인 생산활동들을 마치 자기 가정을 위해 하는
거룩한 일마냥 포장질은 참 잘함.

개같은 dna는 성별을 거스르지 않는다고
역갤 미친년들은 한남한남 그렇게 남혐을 쳐해대면서
마음 한구석에서는 잘생기고 꼬츄크고 돈많은데
내 남혐마인드도 사랑으로 케어해줄 남자가 나타나길
방구석에서 지 사주나 보면서 기다리고있음
하루죙일 생기길 바라는 벤츠남은 안생기고 역갤에
서식하고 있으니 보이는 건 지들과 비슷한 도태남이랑
방구석에서 지 명식만 보다가 닝글돌아버린 정신병자밖에
없음.
이것들도 그 특유dna는 어디 안가는지
벤츠남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괜찮은 남자 만날려는 노력도 없이 그저 지 명식에 남편복이 있는지 눈알빠지게 물어보다가
지랑 비슷한 년한테 쳐맞고 싸움박질함.

데칼코마니마냥 비슷한 것들끼리 쎆스나하고
사이좋게 지낼것이지 맨날 싸움박질이나 하니까
출산률이 떨어지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