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다 겨울생 해월 정유일주가


본인이 가고자했던 길


내가 먼저 가고있으니까 안풀리기바라면서


응원하고 후려치고 응원하고 이런거 반복하는 속내 씹스러워서


기신대운 막바지에 저격하고 손절함.

모진 겨울바람 부는 지 사주랑 다르게
나한테는 갑목이랑 무토 두개 있는거 부러워가지고


지가  갖고는 싶은데 능력은 없으니 후려치고
들러붙었다가 또 후려치고

들러붙어서 따라하고 눈흘기고 후려치고


남들이 손가락질하는것도 모르고 애비 욕하는


병신같은 년


ㅋㅋㅋㅋ

막말로 지가 그 유전자 받은거 아닌가?
하도 아빠 욕하길래 난 범죄라도 저지르신줄;


아니 돈벌다가 망하고 그럴수도있는거지


지도 뭐 대단한데 취직한것도 아니면서


맨날 집탓 남탓은 오질라게 해요


근데 거리감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캔디병 쳐걸려가지고


지 혼자 다 이겨낸척함
그와중에 엄마 등골 빼먹는 주제에 ㅋㅋㅋ


너네 신약 재관다 엥간하면 친구로 두지마셈


남자가 내 외모 칭찬하면


왜 자기한텐 그런 얘기 안해주냐고 진심으로 눈깔 뒤집히는 년이었음
보통 여자애들은


"호호 상관다 이쁘지? 끼리끼리 친구라잖아 ㅋㅋ "


이렇데 넘기는데 ㅇㅇ
질투충 음흉충


내가 같은 정화라서 지처럼 음침할줄 알았나?

상관써서 조지니까 정관격년 발발거리면서

미안하다 부끄럽다 이러는데

초장에 잡을걸 후회했음


정관도 식신에 눌려서 파격된 년이라

남자한테 당하고사는 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