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너같이 나쁜남자 때문에 순수했던내가 남자의 실체를 알게 됐잖아

외로워보이고 우울해보이는여자 쉬워보이는여자 아빠없는여자 그런 여자를 공략해서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성노예로 만들려한다는거 너때문에 깨달음 ㅋ

내가 아빠 형사라고 은연중에 말하니까 남자새끼가 쫄아서 강간못하더라? 나도 위기감지능력이 발동되서 살려고 우리아빠 직업까지 말하게 됏지만 진짜 부모가 중요하고 부모한테 사랑받는다는 느낌 보호받는다는거 부모가 엄하다는걸 남자한테 알려줘야 남자가 함부로 못한다는걸 느낌

찌질한 새끼.. 차라리 남자답게 능력있어서 허세부리고 여자 갖고노는식으로 하면 이해함 아무것도 없는새끼가 하 ㅋ

기토 비다남이라 그런지 얌체같이 약아서 사람이.. ㅋ 강간할려고 하다가 내가 우리아빠 직업 형사라고 말하면서 섹스 거부하니 섹스 안하고 이대로 가면.. 더이상 연락안하겠지 불쌍한척이나 하고 ㅋ
혹여나 법에 걸릴까봐, 뭐? 우리가 뭘했는데? 우리가 뭐했어? 아무것도 안했잖아 ㅇㅈㄹ

했지.. 지금은 폐지된 법이지만 위계의 의한 간음죄로 속여서 모텔 데려가 놓고 목적은 섹스였던거 말도안했으면서 섹스 할려 그러고 모텔비도 더치페이 시키고
왜 순수했던 20살의 나한테 이런 아픈경험과 깨달음을 준건지
군대 갓 제대해서 23살에 고추가 절제가 안된건지 돈도 없는 알바충 새끼가

진짜 ㅋ 하남자중에 하남자다 새끼야 차라리 남자답게 우탕탕 약지않게 부딪혀보던가 어쩜 그렇게 약았지 기토비다남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