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저런년들은

뭘 같이 하거나 일을 시키면

누구나 다 간단히 하는걸

잘 못하고 버벅임

문제는 저러면서 히스테리와 공격성이 나온다는것임

이 상이한 차이점을 봐라

보통사람들이었으면

아무문제도 없이 지나갈 일에

대가리 이상한 부모가 오냐오냐해서

방구석년된 성깔 더러운년들은

히스테리부리고 공격적으로 나오고

원한을 품는다

니들 인생 사는게 언제까지 

니들 에미가, 지 딸년 상처받을까봐

우쭈쭈 해주고 매끼니 라면도 쳐 끓여주고

밥도차려주고 그럴꺼 같냐?

그게 지금은 편하고 니 씨발년들이 왕된거 같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거 같고

어떤 씨발놈이 니년을 기분나쁘게 하면

뺴애애액~~ 하면 노무현스러운 좌빨 페미년들이

"아 님 여자년은 잘못한거 없어요!! 다 남들 남자잘못이에요":

이런걸 씨발 인터넷으로 보고, 더 정병이 돋아지는것임

저런년들 만나면 진짜

지옥경험함 

미친년들이, 사람새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 지들도 아는데, 인간이 존나 사악한게

"그래서 어쩔껀데? 난 지금 짱인데" 이지랄로

뻐기고 나오는것임

무의식에서 무의식을 넘어서 반 의식에서도

그러면서 현실이 되는거다

몸가는데로 마음이 간다고

글고 나중엔 세상을 사람을 바꿀려고 하지

다 지 에미가 지년한테 해준거마냥

다른사람들도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이지랄로

뻐기고 나오는것임 ㅋㅋ

못고친다

그래서 여자년은

무조건 일 빠릿빠릿하게 하고,

노예처럼 열심히 일 하는 여잘 만나야됨

존나 버벅거리고, "아 난 여잔데 잘 못해" 이런년 무조건 걸러라

아무리 파릇파릇한 설레이는 감정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라도, 일 못하는년 무조건 걸러야된다

정신이 이미 썩어있는거니깐

그런의미에서 운전 못하는년도 걸러야하고

하면 다 하는건데, 안하고 못하는년들은

거르는게 웬만하면 좋다

운전같은것도 하는년하고 

안하려고 움츠린년하고, 대가리의 정상수치가 아예 다름

여자년은 무조건 움직이는 년을 만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