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얘기 실화야 멍청한 여자 때문에 친척 집안 다 망침.



얼굴 예쁘고 성격은 착한데 남자 복 없고, 대신에 열심히 일하고 일 욕심 많고 살뜰하지만 멍청한 여자가 있어 ..

무관 사주에 신약하고 수기 없이 조열한 사주..
관운 왔을 때 얼굴 예쁘고 착해서, 남자 집안에 돈 많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더니 남자가 폭력 휘두르고 자주 싸움. 싸울 때 말곤 남자가 여자 사랑하고 아껴줌.
남자 집안에 돈도 많지 운동장처럼 넓은 집에서 자식 키우며 살아감.
그러다가 남자가 바람났음. 여자는 남자 바람 잡는다고 자식 데리고 다니면서 남자 미행함. 자식한테 남자 바람 피는 곳에 데려가서 다른 여자 집에 있는 남자 얼굴 보게함. 그걸 보여 줘야 됐는지? 자식은 초등학생인데 상처 받아서 정신병 걸림.

여자랑 남자 대판 싸우고 이혼 했고, 여자는 남자 바람 핀 사실 직장에 다 떠벌려서 남자 왕따 만들어 버렸고 남자는 여자 증오 하게 됨. 운동장 만큼 넓은 집은 여자 명의로 돌렸고 남자가 그걸로 자식 키우라고 떠나버림.
여자 시댁에서는 여자한테 집 받았으니 제사 지내라고 닦달함.
여자는 꼴도 보기 싫다고 집 안받겠다고 집 돌려주고 나감.
여자는 돈 한푼 안받고 자발적으로 집 버리고 나가서 투룸으로 이사 갔고 남자한테 양육비도 못받고 혼자 힘들게 일하며 애 키움.
초등학생 자식은 충격 심하게 받았는지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있음. 원래 밝은 아이가 어둡게 가만 있더라.
여자가 집에는 가끔씩 남자친구 데리고 온대.
여자 시댁엔 돈 많은데 여자가 보기 싫다고 연결망 끊었음.

멍청한 여자의 현실임. 남자 복 없고 멍청한 여자가 자식까지 망쳐놓음. 여자 사주에 자식 복은 좋던데 자식이라도 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