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같은 사람이고 사주 톡방이란 톡방은 다 도는데 말이 다 다름.
예전에는 신미일생이라고 주장함.
본인은 마르고 하얗고 예쁜데 왜 뚱뚱하고 까맣다고 뭐라하냐면서
남들이랑 싸움.
사람들이 뭐라하는 이유는 그거 때문이 아닌데도 남들이 질투한다고 주장하고 열등감이 있는듯.
내가 과거에는 양다리 세다리 걸쳐봤다 이런 소리해대면서
하루이틀마다 양다리 걸쳐놓고 물어보는 남자 명식이 다 다름.

사주 배워본적 타로 배워본적 없음.
나는 배워본적은 없지만 대충 남들이 하는거보고 감 잡았다라면서
남들 사주랑 타로 감으로 때려맞추고 통변하고

세운=년운+월운+일운 이라고 주장하고
아는 십이신살은 월살 밖에 없는 정도의 지식수준.
타로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데 분탕쳐서 타로톡방에서도 쫓겨난적도 있음.
그러다가 얼마전에 아기수첩보고 경오일 자시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됐다면서 사주 다시 봐달라고 조름.
경오일인거 알게된지 얼마안됐다 했으면서
다른방에서는 10년동안 사주보면서 자기 명식 고민했다질 않나.
사주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돈받는 방법을 몰라서 남들을 공짜로 통변해주고 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