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나는 눈치안보고 나만믿고 살음 경술녀야

아녀 나는 눈치안보고 나만믿고 살음 경술녀야앱에서 작성

콕씨넬

2021.11.05 09:33:49

조회 144 추천 0 댓글 3

눈치안보고살아도 반장됫다가 기획부장됫다가

어떨땐 뒤지게 쳐맞고

어차피 인간은 거기서 거긴데

니편 내편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뿐임

의리가 없다는건 사적인관계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거나 끝까지 잘못된걸 싸고돌지 않아서일거임

보통 쓴소리 듣거나 해도 조직적인 이유면

군말없이 고치는면이있음

그게 의리없이 버린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래서 남초인곳에서 어릴때 자주 일했었음

아랫사람은 오히려

내가 행동으로 옮길때 그 사람들이 날챙기는거지

내가 그사람들 편을 들어주거나

흔히말해 친목으로 뭔갈 좋게봐준적도 없음

그중에 제일 개념있는사람이

날 믿고 생각이 같아서 그저 포상이 컸을뿐임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11849	난 내 촉을 굉장히 믿는편이거든	술이	22.01.04	177	1
911848	생동성알바랑 라비시용돈, 쿠팡 야간알바 병행함	순디(121.88)	22.01.04	44	0
911847	니들말대로 나는 완전 남자에 미친년이고 [3]	홍삼(221.163)	22.01.04	73	1
911846	무슨 이쁜여자한테 좀 틱틱대고	ㅇㅇ(211.219)	22.01.04	47	1
911843	임인년은 종말이 본격화되는 해	ㅇㅇ(112.165)	22.01.04	137	3
911841	의외로 예의바른 빌런,.jpg	을묘	22.01.04	74	1
911840	앞으로 내 클래쓰에 맞는 곳으로 이사 및 여친. 주변사람들	ㅇㅇ(1.237)	22.01.04	22	0
911839	나 원래 되게	술이	22.01.04	25	0
911836	역갤 최강 성괴 ㄷㄹ이야 , 만난적도 없으면서 왜 만났다고 뻥치냐	엉아(221.145)	22.01.04	43	1
911834	내가 초년에 개판 나면서 깨달은게 있어	ㅇㅇ(222.112)	22.01.04	101	2
911833	재격패인 사주는 어떤 직업이 잘맞아??-	ㅇㅇ(106.101)	22.01.04	354	1
911832	쌩얼 장애인같이 생긴 년이	ㅇㅇ(211.36)	22.01.04	48	1
911830	얘들아 내일 수요일이다	ㅇㅇ(175.213)	22.01.04	14	0
911829	목소리 높아서 노래 잘하는여자	ㅇㅇ(112.165)	22.01.04	29	0
911828	청소가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개운법인듯	노란토끼	22.01.04	163	2
911826	걍 사실이던 구라던 인정하면 편함	홍삼(221.163)	22.01.04	33	1
911825	잃어버린 아빠 카드 2주만에 찾음,.jpg	을묘	22.01.04	70	3
911824	여친 왜 사귐? 솔직히 사랑해서 아니고 섹스때문이지?	ㅇㅇ(175.126)	22.01.04	46	0
911823	비겁다자는 재관을 취할 때까지 비겁을 멀리해야하는 듯 [1]	ㅇㅇ(1.237)	22.01.04	360	7
911822	인간의 운명은 큰틀에서는 정해짐 [2]	ㅇㅇ(211.219)	22.01.04	112	5
911821	임인년은 수생목으로 보면 안 됨 [3]	ㅇㅇ(223.38)	22.01.04	1148	24
911820	쩔수 없지 뭐 이젠 욕먹는걸 즐겨야함	홍삼(221.163)	22.01.04	30	0
911818	사주봐줘	ㅇㅇ(175.201)	22.01.04	21	0
911817	똥꼬충은 아무리 아닌 척해도 티가 나더라 [4]	ㅇㅇ(223.38)	22.01.04	89	9
911815	부정적인 감정을 뱉어내는건 명상만한게 없는듯 [2]	ㅇㅇ(121.171)	22.01.04	42	2
911814	나 다람쥐처럼 귀엽게 생긴득	메롱상태	22.01.04	31	0
911813	주변 식다들 진짜 인생 조용하게 사는 식다 없지 않아? [1]	ㅇㅇ(61.253)	22.01.04	129	1
911812	지금까지 내 스팩적인면에서	술이	22.01.04	21	0
911811	진짜 죽고싶다...............제발 죽고싶다 죽어서 판타지세상	ㅇㅇ(58.234)	22.01.04	19	0
911810	넌 잘생기고 잘나서 참 좋겠다??	홍삼(221.163)	22.01.04	42	1
911809	오늘의 명곡추천bowling for soup의	달보드레	22.01.04	16	0
911805	집단내에서 연애하면서	술이	22.01.04	40	0
911804	하 나이먹으면 술맛 알게된다매? 지금도 그냥 개좆같은데? [1]	ㅇㅇ(223.38)	22.01.04	35	0
911803	응 그래 맞아 나 면상 빻고 와꾸 일그러져서 남자 하나도 없어 ~~	홍삼(221.163)	22.01.04	38	0
911802	달바 미스트랑 같이온 립글로즈 너무신기함	요술양탄자	22.01.04	89	0
911801	선운ㅇ란 사람 할배아녀?	ㅇㅇ(49.164)	22.01.04	43	0
911800	삶의 질을 평탄하게 유지하는 법,.jpg	을묘	22.01.04	117	5
911799	사주 안까봐도 기신운 진입 눈에 보이는 애들 있음	ㅇㅇ(115.139)	22.01.04	218	1
911798	저거 선운 지능 안티네 ㅋㅋㅋㅋ 해골바가지 선운	ㅇㅇ(106.102)	22.01.04	43	0
911795	니들 나 무시하지	술이	22.01.04	29	0
911792	후랴달년들아	ㅇㅇ(211.219)	22.01.04	19	0
911791	삼재끝난 정화들 고생했어	ㅇㅇ(106.101)	22.01.04	124	7
911787	선운 강의듣는 줌마들 글쓰지마 ㅡㅡ	ㅇㅇ(203.212)	22.01.04	69	2
911786	이민가는 사주들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ㅇㅇ(122.38)	22.01.04	169	0
911785	50대 아재들 대부분 배불뚝이인데, 선운은 호리호리 체형	ㅇㅇ(220.94)	22.01.04	42	0
911783	얘들아 나 계속 욕해줘 [3]	홍삼(221.163)	22.01.04	59	0
911781	내 핑크쿠션 어디갓눈지 모르겟음	홍삼(221.163)	22.01.04	33	0
911780	선운이 잘 생겼다고? [1]	ㅇㅇ(223.38)	22.01.04	64	3
911779	요새 판타지 음악 들으면 눈물이 난다....	ㅇㅇ(58.234)	22.01.04	22	0
911778	여자친구 있는데 딴여자한테 연락하는 남자 많냐? [5]	ㅇㅇ(223.38)	22.01.04	1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