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 불행한줄 아는데 사실 대부분 안그럼 ㅋㅋ

뇸뇸(116.82) 2021.11.06 15:51:05

조회 56 추천 2 댓글 1

남자란게 그런거더라.

그렇게살아도 여자가 좀 성의있게 고마워해주면 전혀 문제없이 잘 살아감.

책임감을 가지고 부양하면서 사는 즐거움도 있는가보지.

그게 그냥 인간 수컷의 숙명 아니냐.

여자는 출산과 육아의 기능이 있지만 솔직히 수컷은 부양 이라는 기능이 있지.

여자가 자기 애에게 느끼는 뜨거운 감정만큼이나 가족 지키면서 느끼는 뿌듯함이 유전자에 있지않겠니

회사에서 보면 허구언날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가족을 부양하고 가족들에게 지고 산다고 푸념하듯이

자랑하는 남자들 진짜 개많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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