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엄마. 진주가 지은이에대해 하소연 하는 거를

진주엄마. 진주가 지은이에대해 하소연 하는 거를앱에서 작성

ㅇㅇ(58.121) 2021.11.07 07:31:13

조회 42 추천 0 댓글 0

자꾸 갚아주려 하지마

지은이가 진주가 하도 지랄할 때

뭔가를 떠벌린 건

진주가 상상 이상으로 너 ~~~ 무. 사람을

괴롭게 하고, 지은이 시간이 없을정도로

징징대고,

(지은이도 자아를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였는데, )

그리고 굳이 얘기하면

진주가 먼저 통수침,

진주가 먼저 지가 초등 5 - 6학년 때

(지는 지은이에게) 징징이

하소연을 100을 한다면

언니가 20 하는 거는 듣기싫다 그랬던 인간임

냅다 듣기싫다고 엄마인 니한테 일러받친거.

지는 사람 죽을정도로 징징대놓고,

지는 냅다 일러받친거 보면 말 다했지,

무튼.

당신 사람이 징징대는 거 얼마나 들어줄 수 있음, ???

골치 아픈 일은 지은이한테 다 맡겨놓고,

진주가 이제와서 지은이에 대해

은혜도 모르고, 하소연 해대는 걸

갚아준다는 명목으로

지은이 괴롭히고 입 싸게 굴거임, ???

당신이 아무리 갚아준 들.

절때 공정할 수 없어. 형평성에 맞지 않음,

당신이 지은이에게 갚아줄 땐,

지은이에게 진주 키운 비용을

다달이 100만원 씩 줬을 때

할 수 있는 얘기야.

진주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느그들은 못하는 걸. 지은이한테 다~ 맡겨 놓고,

왜 지은이 괴롭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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