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남자 ....... 후려치기 장난아님. 성인지감수성 혐오함. 그런데 여자한테 탈탈 털리기 십상인 사주구조 가진 애들임. 신약..재다...관다...극설교집..재관다... 여자 외모 학벌 재력 집안 다 따짐. 그런데 본인들한테는 큰 하자가 있음. 그거 구라 잘 침. 나중에 돈이고 부동산이고 여자한테 다 털림 무재사주도 비슷함. 무재인다. 아버지 원망 쩌는 애들 명절제사에 거품물고 들고 일어남. 나중엔 처자식며느리 다 도망가서 제사도 못지냄


있는 남자.......식재든 관인이든. 중간이상 강도가진 사주. 여자 조건 잘 안따짐. 아버지 존경함. 성인지 감수성인지 뭔지 아예 이주제가 대화에 안나옴. 조용히 자기 할 일 하고 여자할 일 하라고 비켜줌.  제사 명절은 지키든가 말든가임. 와잎이 오거나 말거나 하는데 알아서 와잎이 돈을 보내든 가서 일하든 함. 여자가 돈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알아서 다 함. 자기는 그럼 애본다며 휴직해도 사는데 아무지장 없음.와잎 카드 들고 다님. 애들이랑 외식하고 도서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