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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는 아예 남매시절부터 무서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ㅇㅇ(58.234) 2021.11.16 11:01:36
조회 117 추천 8 댓글 0

딸들이 아들들 몸종수준으로 살아가게 교육시킴

할매년들부터 여자는 남자한테 대들면 안된다 (어찌보면 불쌍함, 밥 반찬하나 좆같다고 상뒤엎는것부터 시작해서 할매들 시절 낙태횟수는 20번 이상이 평균일꺼임)

아들들도 당연시 여기고

태어났을때 지역이 쌍도면 어릴때부터 스스로라도 자기주장 하고 내가 원하는것 달라고 말할수 있게 해야함

이거는 진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정도인데 쌍도일진년들이 왜그렇게 독하고 영악한지는 쌍도남자들 수준을 보면 암

주변의 남자들이 가족 포함해서 계속해서 너의 기를 잡고 기죽이고 수동적인 노예로 만들려 든다음

그게 완성되면 서서히 너를 사람이 아닌 여자로 길들이고 희롱하며 음미할꺼임 너를 끊임없이 절대 양보하지 않고 너를 그렇게 만들꺼임

왜냐? 윗대부터 그렇게 해왔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계집으로태어났으면 그게 응당 도리인데 요즘 페미니즘이니 뭐니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것들이거든

그게 지가 편하거든, 너는 그냥 자기를 위해 준비된 도구이자 자기의 인생의 귀여운 여동생 역할을 맡은 (거의 뭐 씹덕 동인지에나 나올법한..)

엑스트라 1쯤으로 여기지 너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음 기대도 안하는게 좋을거임


대부분의 경상도 엄마들도 그렇게 살아와서 거기에 아무 문제의식 못느끼고

아버지들? 딸이 조금만 자기주장 할줄알면 어디서 어줍잖게 배운걸로 자기 가르치려 드는 되다만 싹바가지년 만듬

아무리 도덕적이어봤자 경상도남자면 믿거해라

내애비 어디가서 성매매도 안하고 보살소리 듣는데 지 아들이랑 대화하는 법도 모름

엄마가 청소한번 도와달라고 했다고 집안 세간 다부숴놓음

울애미 거기에 체념해서 설거지 하나만 해도 이제는 잘해주잖아 이지랄함, 그냥 체념한거지

지아들은 여동생 장난감 취급하고 성희롱해놓고 기억안난다 피해망상하지마라 이러고 있는데 자기는 책임회피 하고있고


니네 널 성희롱한 오빠한테 니가 배우는건 진정한 페미니즘도 뭣도 아니다 하는 소리 당당하게 지껄이는거 들어봤냐?

그 좆같은 심정은 진짜 당해본 자만 암


쌍도남자랑은 결혼도 하지말고 말도 섞지마라, 그냥 사무적으로 대해라

미디어에서 무슨 차도남이니 무뚝뚝하지만 내심따듯한 남자로 올려치기 해주는거 진짜 역겨워 뒤지겠음

이나라 좆통령중에 쌍도출신새끼들 많은것도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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