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여자를 질투할때 죽이고 싶어한다. 근데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차이가 뭐냐면. 남자는 서열화가 뚜렸하다. 즉 어디 일반인 200따리 공무원이 이건희를 질투하지 않는 다는 거지. 오히려 고개를 숙이며 빌빌긴다. 근데 여자들은 이 행동을 착각한다. '속으로는 까고있겠지' 라고, ㅋ아니다. 남자는 자신보다 서열이 위면 진심으로 존경한다. 뭔짓을해도 존경한다. 서열이 생사를 가르는 도구이기때문에 선망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다르다. 대다수의 여자의 뇌에는 서열따윈 없다. 밑바닥 인생 늙은 여자가 금수저 출신 명품을 매일 두르는 톱 아이돌을 깔수 있는게 여자의 뇌다.

그 이유는 보통 남자들과 잘나가는 남자는 객관적으로 스팩 차이가 너무 심한데 비해서 보통 여자와 잘나가는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 90%이기 때문이다.

폐급과 s급의 차이가 거진 외모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리사 수나 여명숙, 전여옥 같은 권력형 아줌마들을 보면서 부럽다 멋잇다 저렇게 되고 싶다 하는거 봣어? 아니야. 죄다 어디 존예 연예인이나, 인스타 존예녀 보면서 부럽다 이렇게 되고 싶다 이런다고


다소 불편한 진실이고 애써 외면하지만 진실이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많은 노력과 돈을 외모에 쏟아붓는 이유. 설령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어렴풋이 뇌는 이미 인지한거다. 저 썅년을 밟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남자의 서열로인해 정해지고, 그 것을 얻을때 큰 공을 세울 것이 외모라는 것을 말이다..



근데 외모라는건 평가 기준이 모호하고 자기가 평가하기 나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