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겁쟁재, 제살태과 사주모바일에서 작성

(219.240) 2021.11.20 16:15:07
조회 568 추천 6 댓글 0


그냥 군겁쟁재, 제살태과 되는 사람들한테
(사주 자체가 그렇거나 대운이 그러한 사람들)
주의하라고 글쓰는거야.

우리아빠 사주명식
병신년, 을미월, 기축일, 무진시
딱봐도 지지에 토다 군겁쟁재,
천간에 을목편관이 힘이 없음.

20대에 은행 잘 다니다가
지지에 겁재, 재성 들어오고 (군겁쟁재대운)
천간 을목편관 힘빠지고 (비겁대운) 식상때문에 날아가는 (제살태과대운)

30대에 도박, 계집질, 사기, 보증, 사채 등등 각종 추잡한 일에 연루되어 인생 폭망하고 처자식 버리고 야반도주함. 배우자, 자식들은 빚쟁이한테 시달리고 개고생함.

성격특징이 질투, 시기가 심하고 남이 잘난척하는 꼴을 못봄. 그래서 다 자기랑 처지가 비슷하거나 무능한 놈들과만 어울림. 거기서 대장질? 하는걸 좋아함. 허세가 심하고 자기 잘났다는걸 과시하는걸 좋아함. 돈을 물쓰듯 쓰고 다니고 (운전 못하는데 버스대신 택시만 타고다님), 자기한테 든든한 빽?이 있고 물려받을 유산? 있다는 듯이 자랑하고 다님. 하지만 다 까보면 거짓말임. 사소한 거짓말을 정말 잘해서 신뢰감 제로.
  
젊은시절 야반도주하고 퇴직금이랑 집은 빚쟁이한테 넘어감. 그 이후로 변변한 직업없이 추레한 인생 살아감. 직장을 들어가도 동료들이랑 항상 싸우고 금방 퇴사함. 언행과 성격이 거칠고 거칠다. 몇달 뒤에 임인년되고 관대운 오면 어느정도 자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옛날 생각할수록 빡침.

어머니가 성격이 좋고 생활력이 강해서 자식들은 어머니한테만 애정이 있음. (자식들은 꾸역꾸역 잘 큼) 아버지 눈도 마주치기 싫음. 군겁쟁재 사주는 관대운 와서 질투, 시기심, 허세만 극복해도 성공한 인생이다 명심해.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84123 남자가 져주는거랑 ㄹㅇ 지가 이기려는거는 다른거다 ㅇㅇ(49.175) 22.01.26 49 0
1084118 비겁태과남은 여자 떨어져 나갈짓만 골라함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56 1
1084117 좋은차타보고싶더라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23 0
1084113 여친 맛있는거 해먹이는 남자가 멋있어 [9] ㅇㅇ(104.28) 22.01.26 63 1
1084112 속이는거개꿀잼이농 ㅇㅇ(221.147) 22.01.26 26 0
1084111 에휴,진짜 무슨말을 못하겠다 (106.101) 22.01.26 27 0
1084108 감기걸렸는데 성욕 막 생길수가 있나 기감(27.35) 22.01.26 32 0
1084107 근데 평범녀가 요리솜씨로 남자에게 어필하는건 병신인증. ㅇㅇ(175.223) 22.01.26 51 1
1084106 눈물이나요 ㅇㅇ(221.147) 22.01.26 31 0
1084105 니들의빡대갈로 자꾸날평가하는게 존나한심해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24 0
1084103 파스타는 잘해 쉬운거지만 ㅇㅇ(104.28) 22.01.26 17 0
1084100 ㄹㅇ로 남자 이겨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뭐 할건데 ㅇㅇ(49.175) 22.01.26 32 0
1084099 감자썰기 ㅇㅇ(221.147) 22.01.26 21 0
1084096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음 조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79 1
1084095 근데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나 자꾸 요리시킬려고 맛있다고 해주는거같기도한데 [1] (106.101) 22.01.26 29 0
1084094 와타시를 와사비로 읽었어 ㅇㅇ(39.7) 22.01.26 14 0
1084093 난게다가타고난기도약한앤데. 미친빡대갈들아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20 0
1084091 제발나괴롭히지마라 부탁이다사람으로써 진심으로부탁한다 -(1.228) 22.01.26 20 0
1084090 와타시 초2때 칭구네 집가서 식빵조졌는데 식빵에 마가린만 발랐는데도 [2]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24 1
1084089 여자가 너무 억척스러운 경우 대부분 남편이 ㅇㅇ(175.223) 22.01.26 70 4
1084086 내번호알지?아니면문자해라 아그건못하겠지?? -(1.228) 22.01.26 20 0
1084085 무테이토새끼 [4] ㅇㅇ(221.147) 22.01.26 53 3
1084083 네 인생이 그려진다 인비다련아 ㅇㅇ(49.175) 22.01.26 27 0
1084081 외모 평범한데 스스로 절세의 자연미녀인줄 알고 ㅇㅇ(175.223) 22.01.26 31 0
1084079 알감자 10개 까는데 30분 걸렸어 ㅇㅇ(104.28) 22.01.26 16 0
1084076 이상한구어갖다붙이지말구할말있으면다이렉토로꽂아라 [1] -(1.228) 22.01.26 17 0
1084075 나도요리진짜못했는데 예전에주방알바하고 좀 늘은거야 [2] (106.101) 22.01.26 32 1
1084073 이노래들으면 달달해짐 ㅇㅇ(221.147) 22.01.26 27 0
1084072 하 홍삼같은 어린련도 여우같은데 ㅇㅇ(49.175) 22.01.26 40 0
1084068 요리 잘하는사람들은 계량도 거의 몸에 익었잖아 [2] ㅇㅇ(104.28) 22.01.26 35 2
1084066 와 시원한 식혜 한모금 쫙 빨고싶다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27 1
1084065 생각할수록 웃기노 곰탱이련이 갑질을 하고있네 ㅇㅇ(49.175) 22.01.26 34 0
1084064 지할말도앞에서못하고돌리고돌려서알아바달라고징징대면 -(1.228) 22.01.26 17 0
1084063 유부만나는게뭘그리자랑이라고 ㅇㅇ(221.147) 22.01.26 32 0
1084061 난너한테말했다 무언시위그만해라 -(1.228) 22.01.26 22 0
1084060 단전망가졌는디 어떻게 힘든일을존버해. 간호사도 버틸수나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28 0
1084059 얼굴에 또 점이 생겼으 [1] 조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54 0
1084058 결혼후 밥순이 취급받는 친구 사주 뭐같음? [10] ㅇㅇ(175.223) 22.01.26 90 0
1084056 니들 빡대갈로 사람하나 골로보내고 욕하고 아주 웃긴것들이네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19 0
1084054 자연이어도 이렇게 멋있었겠지 ㅇㅇ(218.146) 22.01.26 39 0
1084053 나 백종원 레시피 진짜 다 뱉어 ㅇㅇ(104.28) 22.01.26 37 1
1084051 ㅊㅇ 팔아서받은돈으로내대출빚갚아줄거아니면지금은아니야 -(1.228) 22.01.26 23 0
1084050 전중에 무슨전이 젤 좋긔? 중삼치(58.227) 22.01.26 24 0
1084049 그리고 백종원아저씨 얘기나와서 하는말인데 아저씨가 예산출신이라고 들었거든 (106.101) 22.01.26 44 0
1084047 유뷰초밥 돈존나많앗는데 ㅇㅇ(221.147) 22.01.26 63 0
1084046 날음식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그런게 맛있어 ㅇㅇ(104.28) 22.01.26 21 0
1084045 내가 시발 깔끔조진다구 이거저거꺼내놨다가 설거지할때 죽고싶더랑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17 0
1084044 ㅋㅋ ㅇㅇ(223.38) 22.01.26 26 2
1084043 성폭행당하느라 단전고장난거 뻔히알면서 ,힘든일존버안한다고 거울.엘리자(221.156) 22.01.26 38 0
1084042 내 사주도 봐주라 ㅠ ㅇㅇ(103.5) 22.01.26 2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