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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로 거짓말이나 표절을 하는 게 없다.

ㅇㅇ(203.232) 2021.11.21 21:11:59
조회 63 추천 0 댓글 3



팩트를 밝힐 뿐이다. ㅋㅋ 그 팩트로 사람이 죽어나가긴 하지만 ㅋㅋㅋㅋ



표절로 몰아갈까 봐서 노파심에 한 말인데, 왜 글을 지우냐


다시 쓴다.



숙모네 집(할머니네 집)에 와서 목욕을 하던 껀은 나도 있었고 (난 딸딸이나 그런 게 아니라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 가려면 집에 가서 목욕을 해야 하는데


그날 일요일은 할머니네 집에서 더 오랫동안 있어가지고, 집에 가서 목욕할 시간이 없이 바로 자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네 집에서 목욕을 한 거)



또 영등동 제일아파트 바로 그 화장실(철학관 양반이 딸친)에서 내가 오줌싸고 있는데, 동지산 이모할머니가 살금살금 와가지고


화장실 밖에서 내가 딸딸이라도 치고 있는 줄 알고 엿들었다가, 내가 오줌 다 싸고 변기 물 내리는 소리를 듣고는 바로 되돌아서 걸어가다가


내가 나오니까, 다시 돌아서, 마치 화장실 쓰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척 하던 일이 있었다. (정황상, 내가 딸딸이라도 치는 줄 알고 엿듣고 있다가 발걸음을 돌린 거였어)




그런 일들은, 그냥 서로 관련없이 다 각각 별개로 성립하는 일들이지, 내가 하나를 가지고 따서 표절을 하는 게 아니다.


닮은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



결코 표절이 아니라고. 철학관 아재의 딸딸이 사건은 정말로 실체가 분명한 팩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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