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범인 사주.jpg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범인 사주.jpg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1.22 21:20:42

조회 1289 추천 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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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노 히로시-

이사건의 주범이자 무리의 대장

꽤 금수저 집안의 장남으로 부친은 금융업계 사장, 모친은 피아노 강사, 할아버지는 군인,야쿠자 출신 정치인 , 고모부 또한 야쿠자 간부

중학교 시절 유도에 뛰어난 재능으로 대회에서 여러번 입상

극청회 라는 야쿠자하부조직을 결성해 온갖 범죄를 일삼음

부모를 마구잡이로 구타, 다른학교 복도에 오토바이를 타고 쳐들어가 교사 학생들을 던지고 구타

주변 증언에 따르면 "평소에는 굉장히 자상한 사람이지만 한번 화가나면 어마어마한 또라이로 변했다"

현재는 불법으로 돈을 벌어 호의호식 하면서 잘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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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조-

사건 당시 17세로 무리의 부대장

그는 키가 190cm로 왼쪽 손가락이 육손이라고 한다

모친은 유흥주점 사장, 부친은 검찰 고위 간부

중학교 시절 하키선수로 활약

일방적으로 맞으면서도 항복을 하지않고 끝까지 싸우는 호전적이고 독한성격 이었다고 한다

출소후 다른 사건으로 징역 4년 선고

현재 근황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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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신지-

사건당시 16세로 가장 어렸다

부친은 약사, 모친은 간호사 ,큰아버지는 야쿠자 고위간부

학창시절 농구선수였으며

격투기를 좋아하고 출소후 무에타이 선수로도 데뷔

몇 년후 살인미수로 체포되고 출소 후 근황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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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야스시-

원래는 왕따 피해자였다

모친은 미용사, 부친은 교통사고로 사망

4명의 소년 중 가장 약했고, 가담의 정도도 적었다

어린시절부터 훔친 바이크를 타고다니거나 잭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님

형무소에서 사건이 알려지면서 폭행을 당해 눈과 다리에 장애 생김

출소 후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으며 살인죄로 구속

갑목 을목 병화 정화 무토 기토 경금 신금 임수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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