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확실한건 여자들 말 듣지마라

ㅇㅇ(118.45) 2021.11.24 00:05:02

조회 168 추천 10 댓글 0

너랑 상관없는 남들이 했던말 떠올리면서까지

아.. 누가 이런거 하면 싫다했지? 하면서 절제하고 그러지마라.

걔들은 너한테 지들한테만 이로울법한 그런 충고나 던져놓고

지들은 모텔가고 원나잇하고 하루에 섹스 3번씩하고 그러고 산다.

니들이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나도 이제 27살이지만, 10대 때는 부모님 때문에

20대 초반에는 세상물정 몰라서 사람말 잘 들으면 되는건줄 알았다.

결론은 나만 개손해봤다. 졸업하고 나서야 내뜻대로 살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나는 내방식대로 살지못한게 후회된다.

그러니까 내말은,, 남들만 믿다가 후회할짓 하지말고

본인 최선대로 열심히 살라는거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99908	음 조아조아	ㅇㅇ	22.01.28	21	0
1099904	얘들아 4월부터 진짜 임인년 시작임 [1]	ㅇㅇ(223.38)	22.01.28	235	3
1099902	안아 [2]	경인을해	22.01.28	35	0
1099901	안갈래	ㅇㅇ(221.147)	22.01.28	23	0
1099899	레트로는 영원하다 맞냐 [2]	ㅇ(223.38)	22.01.28	40	0
1099897	쩝 올해되니깐	ㅇㅇ(211.36)	22.01.28	56	0
1099896	이성애자 한남들 때문에 똥꼬충들이 여자 공격함	ㅇㅇ(39.7)	22.01.28	19	0
1099895	냐가 조아하는 너래이시다	ㅇㅇ	22.01.28	19	0
1099893	용서받는다고 죄가 사라지는것도아니고. 받을벌이 없어지는것도아니다.	미라클긍정.(39.7)	22.01.28	49	2
1099889	임인년에 코로나 끝날듯 기운이 코로나 끝날느낌 [1]	ㅇㅇ(223.38)	22.01.28	257	7
1099888	남자 얼굴이나 돈보단 느껴지는 서열이	ㅇㅇ(106.101)	22.01.28	119	6
1099885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	ㅇㅇ(219.255)	22.01.28	64	0
1099884	임인년 왔다 기운 ㅈㄴ 다르다 [5]	ㅇㅇ(223.24)	22.01.28	543	18
1099883	맞고 싶다는 애 때려 준거면 내가 포상해준건데 고마운거지 [1]	돼지토끼(돼토)0ㅅ0	22.01.28	43	0
1099879	속이 안보여	ㅇㅇ(223.39)	22.01.28	159	0
1099877	남자는 묵묵해야 한다 [5]	ㅇㅇ(106.101)	22.01.28	58	1
1099875	내 사주 봐주라ㅠㅠ	ㅇㅇ(103.5)	22.01.28	26	0
1099874	촛불혁명과 냉전 관련 김장훈 신곡	만남의광장	22.01.28	21	0
1099873	사주봐줘5	ㅇㅇ(175.201)	22.01.28	20	0
1099871	돈없는 남잔데 난 남자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해 [6]	ㅇㅇ(175.223)	22.01.28	88	0
1099870	아이유 겨울잠 부르러가야지	ㅇㅇ(223.39)	22.01.28	24	1
1099868	전염병때매 급성으로 떠난 사람도 안타까움	ㅇㅇ(116.38)	22.01.28	19	0
1099861	설이고 나발이고 [2]	털진드기(124.55)	22.01.28	64	0
1099859	인간세상에 안정된것은 하나 업음이오 [2]	ㅇㅇ	22.01.28	32	0
1099858	젖 빨때 기분좋은젖은 딱 2개 뿐이다.	미라클긍정.(39.7)	22.01.28	150	2
1099857	사주봐줘4	ㅇㅇ(175.201)	22.01.28	13	1
1099855	자지는 잘생기고 말잘듣고 인내심 많은게 다긔 [3]	ㅇㅇ(106.101)	22.01.28	67	9
1099854	댜뎔 쟐뒉슈먄 죠캔내 [2]	듈늬☾(116.93)	22.01.28	25	1
1099850	더 때려주세요 주인님	ㅇㅇ(223.62)	22.01.28	22	0
1099849	보내야 하는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할 아쉬움이 너무 커	ㅇㅇ(223.39)	22.01.28	42	1
1099848	와 나 가만있었는데 광대뼈 개찌릿하게 아픔	ㅇ(223.38)	22.01.28	19	0
1099847	남을 괴롭혀서 죽게 만드는 사람들은 왜케 오래살까 [2]	ㅇㅇ(116.38)	22.01.28	90	8
1099846	젓 빨고싶다	나가국(O형)(35남@)	22.01.28	36	0
1099845	그래서 안정이 되는구나	ㅇㅇ(223.39)	22.01.28	38	0
1099843	이번 생 빨리 깨고 떠나야지	ㅇㅇ(110.70)	22.01.28	26	0
1099842	나는 앞으로 보신탕을 마니 먹어야것다. 개는 생명이고 돼지는 음식이란거 [3]	미라클긍정.(39.7)	22.01.28	54	0
1099841	추운 세운에 만난 남자는 아닌거 같은뎁	ㅇㅇ(219.255)	22.01.28	27	0
1099840	인성 기신	ㅇㅇ(39.121)	22.01.28	244	2
1099838	이 남자 사주 어떤가요 ㅠ [11]	ㅇㅇ(103.5)	22.01.28	101	1
1099837	성적욕구 스님 신부님 급으로 초월한 남자ㅇㅇ	ㅇㅇ(223.39)	22.01.28	44	0
1099836	남잔 때려야 제맛이긔	돼지토끼(돼토)0ㅅ0	22.01.28	36	2
1099834	밑에 너구리상 여자보다 [3]	ㅇㅇ(175.203)	22.01.28	50	0
1099830	용셔랸 흼듈댜 [2]	듈늬☾(116.93)	22.01.28	35	0
1099829	이 사주 어떤가요	ㅇㅇ(118.217)	22.01.28	16	0
1099828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ㅇㅇ(223.39)	22.01.28	31	0
1099825	왜 상대해 새잦자식	멍청한김건희(118.235)	22.01.28	16	0
1099824	촉점러있냐	ㅇㅇ(118.235)	22.01.28	12	0
1099823	1월은 항상 조급해	ㅇㅇ(116.36)	22.01.28	37	4
1099822	청정한 맑음 잘 붙더라	왕비듬(219.255)	22.01.28	30	0
1099821	술사들이 나 회계사 변휴사 세무사녀 중에 하나랑 결혼한대 [3]	ㅇㅇ(175.223)	22.01.28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