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여자한테 돈주고 떡치면 현타가 온다고 하지만, 난 그런게 없음. 내 키는 평균이고 성형해서

아마 나의 잘생긴 얼굴때문에 진심어린 애정과 섹스를 할수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함

딥키스는 뭐 기본이고(69해주는 누나들도 많음), 여자들의 민감한 얘기들도 듣고 섹스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하니까.

트위터에 섹트하는 누나들 많은데 그냥 일상대화 나누다가

만나서 커피먹고 텔가서 한 3~4번 하면 시발 뇌녹음 ㅈㄴ조음

그리고 떡친여자한테 20정도 주면 첨엔 이거뭐야?!! 하는데

받긴 받는다 ㅋㅋㅋ 그 뒤로 심심하면 꽁떡도 해주고 굳

여자 마음도 얻고 본전뽑음 나 소추는 아님 평균이상

예전에는 빨리 연애를 하고싶다는 강박증까지 있었는데 돈주고 하니까 사랑이 담긴 섹스를 하고나면 연애하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는게 팩트임.

어쩔수가없더라.

어차피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 주 이유가 정서적 교감과 섹스, 바로 이 두가진데 나는 이 두개가 돈이면 해결이되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인생을 살것같고, 아마 내 인생에 결혼이란 없을것같기도함.(여자랑 인간관계를 맺어봤자 최대가 연애동거겠지)

그래서 궁금한게 나같은 인생은 어떻게 생각하냐 다들

결혼 못하면 무조건 실패자라고 하는게 이 갤러리 특징인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