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똥싸고 물내리려다 생각해보니

화장실에서 똥싸고 물내리려다 생각해보니앱에서 작성

ㅇㅇ(1.238) 2024.05.16 07:35:32

조회 72 추천 3 댓글 3

얘도 나의 신체 일부분이잖아.

내가 낳은 아가인데.

얘도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슬퍼.

그래서 똥이 부서지지 않도록 양손으로 건져올렸어.

못생긴 줄만 알았던 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어.

나 무시하는 사회 사람들보다 나은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똥을 껴안고 펑펑 울었어

5분 후 똥은 차갑게 식어서 죽었어

나는 똥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옷에 묻은 똥을 닦아내고 양치하고 나왔어

마음이 찝찜해…. 왜 모두 버림받는걸까……

3ea8dd2beadc3db47daddfb3029c766d0aecfebba2d9800bfc44357c863e4e67063e1d1f3d3af88cf2c00716c095692c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summonersrift-20240118-202500-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573490	나를 계속 건들이는 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역갤러(118.235)	02:46	24	0
6573489	조선족 거지련 묻은 자리는 냄새 베여요 우웁	ㅇㅇ(203.170)	02:46	14	0
6573486	211 동정심 유발해서 상대 끌어오고 통수치는사주	ㅇㅇ(211.36)	02:45	29	0
6573484	1.232정신병자새끼 고소당한거 축하하고 [3]	별자리2	02:45	38	3
6573483	하나만 말하는데 내가 죽는다면 결코 [2]	역갤러(118.235)	02:45	30	0
6573482	묘월생 정미일주는 박지성처럼 살아야지	ㅇㅇ(211.36)	02:45	18	1
6573481	근데 사주가 진짜 신기한게 [5]	ㅇㅇ(211.36)	02:45	194	2
6573479	걍 좀 주세요	역갤러(121.132)	02:45	15	0
6573478	보고싶다 [2]	제주아이스크림(223.39)	02:44	35	0
6573476	내가 너무 특정지어지겠지	역갤러(118.235)	02:44	18	0
6573474	원국은 그리 안나빠 나도	ㅇㅇ(211.36)	02:43	13	0
6573473	민씨는 솔직히 눈이 너무 임수같이 생겻음	역갤러(110.70)	02:43	29	0
6573470	여성편견 생길 이유조차 없음 여기애들 이상함	역갤러(121.132)	02:43	17	0
6573469	걍 남갤러들은 내가 칭찬하는 여갤러나 썩킹해라 [3]	ㅇㅇ(1.232)	02:42	37	0
6573467	난 잘난 건 없지만 살면서 밑바닥이라고 몸 판적은 없다… [3]	역갤러(119.198)	02:42	21	0
6573466	유명인 사주 생시까지 모음	ㅇㅇ(123.215)	02:42	55	2
6573465	여러분!¡ [5]	어사	02:42	70	3
6573463	금쪽이에서 하희라가 저런 표정 짓는건	역갤러(118.235)	02:42	36	0
6573462	근데 확실한건 여기 너무 무서움	ㅇㅇ(39.7)	02:42	55	0
6573460	ㅂㅇㅇㄹㅌ병신년아 해외에서 추천비추를 어케하냐	별자리2	02:41	19	1
6573459	그 누구도 그렇다던데 [2]	ㅇㅇ(106.102)	02:41	28	0
6573457	나는 믿음으로 움직이는 게 너무 재밌음	역갤러(118.235)	02:41	13	0
6573456	뭘 알겠냐 여긴 체르노빌이야 ㅡㅡ	ㅇㅇ(1.232)	02:41	20	0
6573454	정상적인 갈로는	ㅇㅇ(106.102)	02:40	25	1
6573452	사주를 게임캐릭터라고 보니 알것 같기도.. [4]	역갤러(123.213)	02:40	45	1
6573451	내 선택은 늘 옳았다	역갤러(118.235)	02:40	22	0
6573449	내가 매일매일 경험하는 하나님은 나를 [1]	역갤러(118.235)	02:39	22	2
6573448	잡을수 있으면 211.36너같은애랑 휴휴가 젤 먼저 잡혔겠지?	별자리2	02:38	26	1
6573447	보통 사람들은 대적이 생기면 싸우려들잖아	역갤러(118.235)	02:38	26	0
6573446	나 이제 직장도 잘리고 살길도 없는데	역갤러(119.198)	02:38	26	0
6573445	봐봐 노잼이 아니라 나한테 시비걸면 난 애원한다?	ㅇㅇ(1.232)	02:38	15	0
6573443	야 니네 이번 금쪽이봤냐	역갤러(118.235)	02:38	73	0
6573442	비겁기신 관용신들은 정치질 존나 못하는듯 [4]	ㅇㅇ(222.97)	02:38	121	7
6573440	난 자연재해를 통해서도 나를 보호하시는	역갤러(118.235)	02:37	18	0
6573439	별자리 해킹범인거 들켜서 바로 잠수탔네	조현병쿠순이(211.36)	02:37	14	0
6573437	나 기분좋으면 너네 장난치는거 받아줄수있는데 [1]	별자리2	02:37	24	1
6573435	인생이 진짜 재밌어 어떻게 되나 보자	역갤러(118.235)	02:36	29	0
6573432	한맥이 한국 칭따오네 난 청량한 비어가 좋아	ㅇㅇ(1.232)	02:36	11	0
6573431	산책하고 와썹	ㅇㅇ(203.170)	02:36	11	1
6573430	별자리야 영사관 거치면 너 잡는거 일도 아니야	조현병쿠순이(211.36)	02:36	8	0
6573429	누워잇어 난	ㅇㅇ(124.5)	02:35	17	0
6573427	남동공단떡볶이 아시는분 [4]	신미신미코코밥	02:35	48	0
6573425	반드시 그 여자 하나랑 남자 하나 말로가	역갤러(118.235)	02:35	28	0
6573423	하 시발 여기 노계 누님들이랑 엮이면 일상생활 힘들어지더라 [4]	ㅇㅇ(1.232)	02:35	34	0
6573420	반드시 하나님께서 내 억울함 다 풀어주시리라 [3]	역갤러(118.235)	02:34	18	0
6573419	별자리야 일본에서 원격으로 우리집 훔쳐보는거 그만하지? [3]	조현병쿠순이(211.36)	02:34	24	0
6573418	장비를 써 ㅋㅋㅋㅋ [2]	ㅇㅇ(106.102)	02:34	27	1
6573414	별자리야 해킹공범 주제에 좀 닥쳐	조현병쿠순이(211.36)	02:33	14	0
6573412	1.232야 세상이 니위주로 돌아가? 니가법이야? [1]	별자리2	02:32	30	1
6573410	별자리 저 사람 닉부터 존나 이상하잖아 [2]	ㅇㅇ(1.232)	02:32	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