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몸을 헤프게 구는 경우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거나 저걸 이유로 정신 망가지는 길임...;
외롭거나 마음이 힘들수록 누구에게 기대려고 연인을 만나거나 의지해서도 안 되고.. 그 사람이 해주는게 성에 안 차는 순간이 와버리거든 그리고 그 사람이 지쳐서 떠나면 정신 박살나기 좋음
본인의 정서 문제는 스스로 생각을 달리해서 고치려고 하는게 좋아
이번에 나온 말 중에 원영적 사고라고 하잖아 긍정적 사고...
같은 문제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을 해
어차피 바뀌지 않는 부분은 혼자 아무리 무슨 생각을 한다고 바뀌지도 않는데 기분만 안 좋아지는게 다임
어거지로 덮어두고 웃긴거 보고 좋은 일을 만들어서 잊어야지
그리고 여자가 불안정하거나 힘들어보이면 몸 노리고 들러붙는 벌레남들 속출함 ;;;
그 순간 잘해주는거에 혹 해서 몸 주면 정신 박살나니까
무튼 힘들면 그냥 남자나 여자를 안 만나는게 맞아
내면이 매일매일 잔잔하게 지나가야 상처가 아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