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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년은 아무리 날이가도 변치 않겠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02 19:54:32
조회 36 추천 1 댓글 0






너무 찔리겠지
어린애들이 지한테 한 말들이



해가 흘러도 영원히 추하게살년!


머리속에 든건 지식이 아닌 똥덩어리
입에는 타인을 향한 예쁜말이 아닌 악담들

그지랄하고 살면서
약쳐먹는 지가 불쌍하단 식으로 끝까지 타인을 원망.

하지만 지년 발에 지가 걸려 넘어진거고
지 아가리 똥 지가 치우는거에 지나지 않지



그 추녀옆에는 뭐가 남았나.



그저 악담지껄이던 더러운 입과
아무도 곁에 없는 외로움,
정신과 약만이 그년옆에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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