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일이 너무 많아서
집에오면 바로자거나 아니면 야근하고 잠
주말에도 일하고 자고 반복

정관다인데 대운에 편관까지와서 관살혼잡되고 더그럼
이놈저놈 아주 불러제끼고
사람들이 아주 날 줄을 서서 기다림

그래서 남자는 커녕 만날시간도 없고
그냥 인생이 직장이고 일임
이개 내가 커리어욕심 있어서 열일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 졸라만코 난 승진욕 하나도없고 그냥 쉬고싶은데..퓨ㅠㅠ

흠 역갤에서 관살혼잡 관다녀 얘기하는것처럼
관이 직장이나 남자라면
관다녀는 이남자저남자 만난다?
말하는임상대류 해볼까..

그럼 물상대체 될려나

머 사주 안믿는 사람들은 미쳣다고 하겟지만
역갤은 그래도 이런거 이해해줄것같아서..

혹시 관다녀들아 양다리 걸치고 다니면 일복 줄어드나?
회사애 정관편관 날 부리는 새끼들 조직 억눌림 이거를
정관 착한남자 편관 나쁜남자로 물상 대채해사
나는 일때문애 죽기직전이라 진짜 심각하게 요며칠 고민하고있어

임상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