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신약 정화가 본 일간!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58.233) 2024.06.16 01:09:37
조회 506 추천 13 댓글 5

정화 극신약!

개인적인 임상!!남녀 각각 적어봤다


갑목-

남:편함. 사람들 만나면 내가 어색한 분위기 풀어야할거같은데편하고 의지된다 그냥 뭔가 앵기게되는게 있다

그리고 날 예뻐하는게 느껴지고 재밌다 애기같음

근데 너무신강한 갑목은 좋은데 같이있으면 힘들다(목4개이상)

자신의 생각에 대한 완고함이 너무 강해서

그걸 계속듣고있으면 힘듬
여: 얘기하면 너무좋고 너무 호감.

편한데 날 예뻐해주고 그런건 없음

그냥 이유없이 호감인사람


을목-

남:뭔가 계산적이고 (금전) 째째함..?소심함 같은게 느껴진다

근데 착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연애로 발전하진않는다

너무 섬세한 느낌..

만나면 돈을 잘안쓰려고한다..
여: 마찬가지로 너무 섬세해서 재미가없다

을목여자랑 있으면 내가 활발하게해야할거같은느낌

근데 착하다고 느껴짐

만나면 무조건 더치페이
병화-

남:뭔가 멋있고 설렌다

근데 병화남자가 날좀 답답해함 예뻐하는거같지않고..

나도 뭔가 내가 병화남자보다 부족한거같고 주눅든다

남녀 모두 밥 진짜 잘삼

여:여자도 멋있게 느껴짐 대체로 이목구비가 큰듯

털털함 여왕님같음

그리고 말이많고 기가 쎄게 느껴지고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공통사는 진짜 똑같아서 말은 잘통하는데 재밌거나 편하거나 의지되진않고

시끄럽고 좀 피곤하게느껴짐

근데 그냥 사회생활할정돈 됨(스몰토킹)
정화

남:정화남자는 정말 애인으론 안만나고싶다

근데 신강 정화 자주사귐..내가 신약이라 그런가

마음주는거,돈쓰는거 전부다 계산적이다

상대가 안좋아하는거같으면 나도싫어!

이러고..돈도 상대가 쓰는 만큼 자기도 쓴다

그래도 을목처럼 얻어먹거나 하진않는다

50:50 을 원하는거가 다 느껴지고..

그속내가 너무다 보여서

나중엔 지치고 정이 다 떨어진다

그래도 사람으론 좋은사람이라 생각
여:

여자친구들은 80프로가 정화인것같다

관심사도 비슷하고 사람을 대하는게 진심이라 느껴진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면모도 분명있지만

그만큼 따뜻한 면도 분명있는 사람들 그리고 선하다

악한 사람은 못봤다 (타인이 넘어져있는데 모른척하거나 ..하는것) 속이 까맣고 악하다고 생각드는건 수일간인거같다

보여지는건 계수여자 애들하고 좀 비슷한데 좀더 명확하고,

자기 사람 잘챙기고 오밀조밀 노는거좋아한다

만나면 더치페이 하는데 편하다
무토

남:멋있게 느껴진다 근데 코드가 안맞아서 그냥 스쳐지나감

친구 지인중없음

여:뭔가 불편하다 코드가 마찬가지로 안맞고

같은반 1명 정도.. 친구 지인중 없음
기토

남: 차분하고 자기만의 세계 기준이 있는것같음

근데 생각보다 되게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하다하나.. 넓은 마음씨 같진않았다 좁은 인간관계

멋있게 느껴지진않고 대화하는건 그래도 잘되는데

심금을 울리거나.. 그런 코드가 맞진않는데

사람,사랑에 관한거나 그런 가치관이 비슷한거같다

여:

여자 기토 친구 좀있다

특히 어릴때 친구들 기토인경우많은데

엄청 친하고 재밌는 찐친보다는 1년에 두번정도 보는 친구 정도..마찬가지로 말이통하는 부분이있다(연애사..)

근데 엄청 좋거나.. 재밌거나 하진않음

약간 다른 나라에 사는 친구느낌 각자의 세계가 있다

그래도 따뜻하고 선한사람
경금

남:무서움 뭔가 불편하다..

밥도사주고 잘해주고 우직하고 좋은사람인거알겠는데

밥먹을때도 딱딱한모습에 불편하고 되게 애쓰게된다

근데 잘해주긴함
여:여장부 스타일이 많다

나랑 남자취향이 정반대다

여자친구들중에 제일 잘해준다 챙겨주고..의리있다

근데 화나면 무섭고 싸우면 절대 이길수없다

자존심 건들이면 안되고 좋게좋게 말을 잘해야한다

말투 하나때문에 끝날수있음
경금은 대체로 착하고..불쌍한척 하는 사람한테 잘해주는것같다

남녀 모두 잘 베풀고 통이 크다
신금 남: 그냥 싫다 예민해보여서ㅠ

근데 잘생긴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내취향은 아니지만..

주위에 아예0명
여: 마찬가지로 예민햐다고 느껴진다

근데 예민하다는 거 자체가 공감대가 형성되서 그런지..

중고등학교 친구중에 신약 신금 친구가 정말 많다

신강은 엮이지도않고..

근데 편하진않고 고민얘기안하고싶음 ㅠ

팩트라는 가장하에 말을 너무 못되게한다

그거때문에 사람들이 피하는데 이게팩튼데 왜싫어하지? 라는 생각이 있다 근데 좀 깨끗하게 예쁜사람이 많다

피부가하얗거나 머리가까맣거나 눈동자가 까마면 신해일주가 많았다

그래도 뒤에서 호박씨까는 사람아니고 보이는 그게전부다

영악하거나 음침한 사람은아니고 단호할뿐

자기만의 기준이확고하고, 그선넘으면 스레기 라고 생각한다

얼굴에서 다드러난다 싫은거

나랑은 맞지않지만 도덕적인 측면에서 좋은일간이라 생각한다

연민은 많지않음
임수

남: 임수남자만 보면 정말 사랑에 빠진다

그냥 얼굴부터 호감인데 하면 임수..

제일 마음이 통한다고느낀다 내가 a를 말하면 정말 a그대로를 받아들이는느낌

근데 ..바람기가 많다고 느껴지고

주위에 여사친이 정말많다 근데그게 불안하거나 내가 부족하게 느껴지지않고 에휴- 이렇게 넘기게됨

겉으로 보여지는거랑 속으로 생각하는갭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다정한 사람이많은데 겉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고

속으로 다른여자를 품고있을수있다고 생각한다

임수개인적으로 이성으로 너무 좋지만 생각하는게 컴컴하다고 느껴진다. 병화 갑목처럼 단순한 사람이아니고

생각보다 계산적이고 생각보다 수많은 경우의수를 생각하는것같다

그래도 사랑꾼이라고 생각하지만..뒤에서 바람필수도있다고 생각함
여: 기대고싶은 언니처럼 느껴진다 포근한 느낌

근데 속을 잘모르겠다

재미는 없다
계수

남: 만나본적이없다 아예엮이질 않는것같다
여: 주위에 정말 친한 친구중에 계수가 많았다

생각하는게 나만큼깊어서 거짓말이안통하고

수일간들은 공통적으로 모든걸 꿰뚫고있는거같다

그리고 잘 받아주는것같지만(겉으론 그럴수있지-)

생각보다 정말 많이 계산적이다(금전적으로도 근데 정화나 을목처럼 째째한 계산적이 아니라 크게 이사람이 도움이되는지.안되는지
돈을 쓸 가치가있는사람인지 아닌지 따라 돈을 쓰는것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친절하고 다정하고 개념있는 사람처럼 비춰지지만 (그런모습도 일부라고생각함)

속으로는 자신만을 위한 마음이 크다

사랑받고싶어하고 자기한테 이득이되거나 자기가 상대가 좋거나

해야 좋아하는것같다

아무이유없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진않는다

선하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않지만

그래도 겉으로 보여지는 친절함,생각깊음,다정함이 무기라 생각하고

속은 좀 계산적일지라도

그 장점들에 그냥 모른척 넘어가게하는 일간
⭐+개인적으로 순수하고 선한건

(속이 까맣지않음)

갑목.병화라고 생각한다
신금경금도 도덕적이다.
모든일간중에 임계수가 제일음침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모든일간 각자의매력이있다고 생각

나랑 잘맞/아닌 게 있을뿐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719583 갑목이 너여자 있지?? 역갤러(118.40) 02:28 11 0
6719582 이 게임 엄청 재밌다 [3] ㅇㅇ(14.32) 02:28 41 1
6719580 진지하게 물어볼게 있어 [16] ㅇㅇ(223.38) 02:26 123 6
6719579 여혐하는 애들보고 자꾸 인터넷으로 여자 배웠다고 뭐라하는데 [1] ㅇㅇ(175.199) 02:26 52 0
6719577 ㅎ2 가로푸차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8 0
6719573 나도결혼해도 역갤러(118.40) 02:24 22 0
6719572 그래갑목아 다른여자잘찾아 역갤러(118.40) 02:24 21 1
6719569 사주만 보면 정상성욕자에다가 제정신병자인데 [14] 급식경인(1.255) 02:23 112 0
6719568 난 결혼할사람 사주에 상관 있으면 거를거임 [4] 역갤러(118.235) 02:23 122 4
6719565 난 테니스 치는데 거기서 1년배워도 ㅇㅇ(39.7) 02:23 31 0
6719562 갑목이넌 너무중요한게많아서내가후순위야 역갤러(118.40) 02:22 20 1
6719559 죽어 ㅇㅇ(106.102) 02:21 40 0
6719558 양간이 훨씬 규모 큰 범죄 저지름 ㅇㅇ(211.235) 02:21 20 0
6719557 진짜 전쟁일어 난다 역갤러(121.157) 02:21 103 0
6719555 울엄마 코가 진짜 예쁜데 역갤러(116.33) 02:21 65 0
6719553 처음 가는길에 길을 잃었어. 완전히 미아되서 라면스프시케(106.102) 02:20 14 0
6719552 여자 60kg대 현실 몸매 [2] 역갤러(175.215) 02:20 168 1
6719551 노정의 ㅈㄴ 이쁘다;; 신미신미코코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70 1
6719549 지가 바람펴놓고 와이프 살해한 한남의 삼주 [2] ㅇㅇ(211.234) 02:19 85 1
6719548 계유가 진짜 쎈게 유금갖고 태어난 사람들 어릴때 부모가 [1] ㅇㅇ(223.39) 02:19 106 1
6719546 < 얘들아 156에 50 너무 뚱뚱하냐?> [4] 역갤러(125.184) 02:19 46 0
6719545 재성대운 들어오면 역갤러(211.63) 02:18 38 0
6719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스프시케(106.102) 02:18 20 0
6719543 ㄴ나 취미 추천좀 ... 먹는거 말고 취미가 없어... 역갤러(211.179) 02:18 31 0
6719538 영어 가르쳐주는 ㄷㅆ 유튜버 한국 오고 ㅇㅇ(218.146) 02:17 35 0
6719537 이상성욕자 사주 특이 뭐임?? [12] 급식경인(1.255) 02:17 114 0
6719534 편관 있는데 식신 상관이 있으면 건강하게 해결하는데 ㅇㅇ(211.235) 02:17 60 0
6719532 너무 뚱뚱함 사람 보면 징그러움 [2] ㅇㅇ(112.156) 02:16 52 2
6719529 주부 백수로 보는게 문제라던데 그건 사회가 문제인거임 ㅋㅋㅋㅋ [1] 역갤러(112.72) 02:15 62 4
6719527 일억줘 역갤러(175.118) 02:14 16 0
6719525 와 난 지금 쇡스 생활에 만족함 진짜로 엉아(118.32) 02:14 38 0
6719524 편관있는데 칼은 안들고 싶음 [1] 역갤러(118.235) 02:14 54 2
6719522 생계형 맞벌이는 주부일+직장일임 [1] 역갤러(211.234) 02:14 45 0
6719521 남편복 좋은 사주가 늦게 결혼하는 경우가 있어? 역갤러(61.99) 02:13 88 0
6719520 십알 운동으로 2~3시간 소진해야하는데 엉아(118.32) 02:13 21 0
6719519 편관 많은 사람들 건드리지 마셈.... ㅇㅇ(211.235) 02:13 99 1
6719518 지코 사주 봐줘 [2] ㅇㅇ(211.234) 02:13 99 0
6719515 찐보 21살 쳐먹고 알바도안하고 한달12만원 인생이노 역갤러(223.38) 02:11 42 1
6719514 샤워하고왔다 엉아(118.32) 02:11 11 0
6719513 인다남인데 내 특기가 여자꼬시는거임 역갤러(115.20) 02:11 65 0
6719511 역갤이들아 니들은 이미 미쳐있어 걱정마- 역갤러(115.188) 02:10 18 0
6719509 외모고뭐고 정병가시니 가족들이랑 여행이나가고싶다 역갤러(223.38) 02:09 24 0
6719508 어 너 처음 만났을때 니가 나한테 반해서 데이트하자고 하고 라면스프시케(106.102) 02:09 33 1
6719507 너네 배드파더스라는 단체 암? ㅇㅇ(211.234) 02:09 39 2
6719506 나 관다인데 짜증많고 스트레스많아서 오래살수있을지 [2] 역갤러(223.38) 02:09 44 0
6719505 9 ㆍ11테러범 사주보고 외국인도 사주 있다고 느끼게 됨... ㅇㅇ(211.235) 02:08 43 0
6719504 귀염둥이 남자랑 잘 맞는다는 사주 [2] 역갤러(117.111) 02:08 66 0
6719502 계유일주 운동에 미쳐있었음.. [1] 역갤러(73.229) 02:07 42 0
6719500 그래도 내 치맛자락은 꼭 붙들고 안놓는게 귀여움 라면스프시케(106.102) 02:06 24 1
6719499 하 병오년 을사년 정미년 너무무섭다 [7] ㅇㅇ(222.235) 02:06 10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