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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 스스로 걷어차는 여자들 안타까워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4:56:54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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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백수짓 하면서
백마탄 왕자님이 내 인생 구제해주러 온거라는
망상을 40 다되가도록 하고
역갤에 모여 죙일 남자복 어쩌고 저쩌고

도화살 웅앵 화개살 웅앵 꿍얼거리는 것만 봐도
스스로 남자복 달아나게 하고있는거야

사실상 짤남의 여자버전 인생인데
고학력 고소득 집안빵빵 키크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 망상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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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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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랑 결혼할 수 있단
미지의 가능성 행복회로 돌리며
나이 40 다되가도럭 망상하는 것과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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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러들 자체가 이 안에 포진된 비중 높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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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변리사도 37살이라고
실전에서 이런 아픔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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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역갤녀들이 요구하는
"현실적인 남자 조건"을 충족한
결혼시장에서 실제 매물(남자)들을
실제로 마주하면 이런 반작용에 직면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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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꿈꾸지 않는다고
내건 현실적인 조건이 이 정도 인데
이 정도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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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먹은 이런 여자한테
평생 돈 가져다 받치는 삶을 살거라는 망상하면서
수년째 남자복 꿍얼꿍얼 거리는 것 보단
빨리 현실에 직면해서
앞으로 80살까지
혼자 일해서 먹고살 준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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