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라는건 보이지않고 들리지않으며 생활비받을때만

난 부모라는건 보이지않고 들리지않으며 생활비받을때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11 16:30:10

조회 25 추천 0 댓글 0

미안한마음과 함께 좋은감정이 드는데

나에게 사담문자보낸걸 보거나 전화라도 받는순간 어릴적에 안좋았던기억들 생각나고 차분한심성을 유지못하겠더라

업보차별경에서 부모에게 불효하거나 업신여기거나 특히 부모재산을 많이 깎아먹은 중생은 담생에 고아로태어나거나 맞고 때리는 악연관계로 태어나거나 매우 빈천한집에서 열악한환경에서 삶을 살아간다기에 너무무서워서 요즘 죽지않을정도로만 먹고 돈드는 취미생활도 절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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