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에 내말은 니가 보든 안보든

여기서에 내말은 니가 보든 안보든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리(106.101) 2024.07.14 01:24:24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상관이 없고  연락이 되든 안되는

비로서 의미가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모래를 체에쳐 내면서

은빛으로 남겨질 간직할 그무엇을

나는 하일없이 멍하니 앉은자리에서  찾았지

끊임없이 추억만을 위해 간직하려고

밤을세고 파도가 나릉 덮쳐도 주저하지 못했것만

모래속에 사은은 하나도 구하질 못했어..

난 내체가 망가진건지 내가 눈이 먼건지

그리 생각했는데 ..

시간이 차차 지나가며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그곳은 사은이 안나온지

꽤 오래 되었다네 ..

예쁘게 남길 무엇하나 네겐

없었다는 것이더라

네게선 찾을수가 없었고

애초에 찾아서도 안될짓이  었어

아마 선택지 선정부터 빠앟지싶어

헤어진 후에도 우린 아무것도

바래선 기억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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