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였다가 교사,공무원으로 월급쟁이 영끌 부지런한 채무자들이

■거지였다가 교사,공무원으로 월급쟁이 영끌 부지런한 채무자들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14 15:01:37

조회 49 추천 0 댓글 0

대대손손 부자 허언 정병 걸리는게

5년 10년뒤에 가치가 생기는 무언가를 창조해낼 능력이 없는거임
그래서 당장 월급 호봉 횟수 적금 차입횟수로만 사회에서 위치 점한다는 착각때문에 쓸데없는 기싸움 쳐하다가 교도소 꼴아박는거

얘네들은 배고픔과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집구석 기둥역할 가장역할하는거로 자존감채웠기 때문에
딱 실증적인거, 시간차 격차 놔두고 절대 앞지르기기 불가능한거로
도토리 키재기 쳐하다가 개쌉소리 삽질하다 인생 쳐망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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