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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로 살면서 못생긴 손님들 동정하지마라

역갤러(112.149) 2024.07.17 21:24:50
조회 138 추천 1 댓글 0


이 손님이랑 삼혼하고 싶어하는빚많은 손님이랑


둘다 자기 못생겨서 다들 싫어한다면서 울고불고 자기 못생겼다 그래서 죽고싶다는 말만 각각 다른 날에 수십번씩 카톡함. 돈은 처음 두번정도만 내고.

솔직히 사진보니까 진짜 못생겼더라.. 전교에 한명있을까말까한? 아까 강아지 손님은 지입으로 여고 수천명중에 지가 제일 못생겼다구 함.

그래서 불쌍해서 도와줬다가 몇천씩 떼임




이손님은 결혼은 안했는데 동거 많이 함. 그것도 죽어도 너랑 사귀기 싫고 그냥 넌 섹파다 이러는 백남을 자기 집에 들여서 생활비 돈 다 대줌. 손님 아빠는 택시기사였는데 손님한테 돈대주다가 암걸려서 죽고 파산했음.

그러고 맨날 돈없다고 징징


30대인데 50대로 보이는 주름이고 미국 시골 길거리에서 배꼽보이고 미니스커트 고딩 교복 코스용 입고다님. 하이힐에 빨간립등. 인종차별당한다 그러는데 아니고 ㅠㅠㅠㅠㅠ



다 손님 본인입으로 말한건데


한국에서도 남자들한테 인기없어서 20대 초반에 10살연상 유부남하고 3년 돈주고 만나고... (유부남한테 돈받은게 아니라 돈주며 만남. 유부남한테 차이고 나서 협박해서 50만원 뜯었대)

그리고 유부남 만나는거 온 동네방네 친구나 인터넷지인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욕먹는거 걔들이 나쁘다고 함.ㅋㅋㅋ 아니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다 불륜 싫어할 수밖에 없지. 나한테도 그 유부남 이야기 헤어진지 한참인데 지가 먼저 꺼내서 10번도 더 말함. 각각 다른 날에. 기타 자기가 만난 남자들 욕하는거 수십번. 니가 만난 첫날 잤잖아; 지 친구들도 지겹다는데 또 친구들 욕함. 나한테 돈도 안내고 그지랄함.


유부남이도와준 덕분에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가서 (내가 유부남 이야기 열번쯤 다른 날듣고 지ㅕㄱ워서 그러니까 왜 만남? 이랬더니 그래도 자기 유학가게 재단장학금 지원하는데 도와줬다고 함)

그러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울며불며 그러는데


틴더남들이 자기 만나기 싫다고 채팅도 씹고 이러는데 구걸해서 만나서 만난 날 자고

1년 섹파한테 별짓 다당하고그러더라. 백남만 좋다더니 인도남 남아공남 중국남한테도 매달리고.


내가 비방알려줘서 1년 집에만 쳐박혀 있던 섹파가 데이트나 한번 해보자 소리 나오게 했는데

내가 하지말래도 술처먹고 섹파한테 질척거리고 새벽에 찾아가고 딴남자랑 자고

"너는 결혼해도 다른 여자랑 자도 된다"  뭐 이런말 해서 파토남


1달 틴더 쉰거가지고 칭찬해달라하고 ... 그거 쉬었으니 이제 멀쩡한 남자 만날 수 있냐고 하고 (내가 딴사람이혼녀한테 1달만 쉬어보라 그랬는데 그걸 안 쉬더라 블로그에 적었는데 지한테 한 이야기도 아닌데 착각하고 우김)


그동안에도 10살이상 연상 백남하고 섹파함. 너랑은 절때 사귈 생각도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고 그렇게 백남들마다 못 박아도 저럼. 만날 첫날 자고 데이트비용도 지가 다내고 이러는데

근데 나한테 줄 돈은 안 주고 오만 점집 가서 섹파랑 진지한 관계 될수 있냐고 물어보고 다니고 그걸 또 나한테 이야기함.


나 말고 정신과 의사, 상담심리사, 그외 오만 사람들한테 자기집 가난하고 고아고 이러면서 깍아달라고 구걸함. 워낙 남자한테 다 퍼주고 낭비하고 그래서 자기 아버지 죽었을때 비행기표 끊을 돈도 없어서 그것도 남한테 얻어서 감. 근데 절약을 안하고 남자한테만 퍼주고 오만 점집 다 다님... 그러면서 깎아달라고 함.


결혼 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자기 돈이랑 감정적으로 서포트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둥 그러는데 불가능함...

공부나 일은 안하고 미국까지 가서 한국 커뮤랑 틴더밖에 안 함. 휴가내고 심즈 3일할까말까 이런거 돈도 안내고 카톡으로 물어봄 ㅋㅋ 한참 뜸들이며 진지한척 물어보다가 결론이 심즈 할가말까임



위스콘신 시골이라는데 맨날 자기가 뉴욕 갔으면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욕 안 먹는다(동료랑 상사한테 지적당함) 빨간립스틱 발라도 됐을거다 여기애들 촌스럽다(나한테 막 사진 보내는데 다들 그손님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건강하고 단정하게 입음) 그런 말만 수십일함 ㅋㅋㅋ



나한테 줄돈 몇천 떼먹고 다 살려달라고 징징거려서 받은 점사..


저 손님 죽을뻔한 적 있는데 괜히 구해줘서 나만 업보 생김.


자기 연애운 나쁘다는 이야기하면서 저 유부남이랑 백남섹파 2명 욕 하는데 ㅋㅋ

열살이상 나이 많은 놈들이 지를 갖고 놀았따 이러더니

지보다 열살 어린 놈하고 원나잇하고도 지가 먹버당한 피해자라고 함.


제가 연애운이 나쁜가요 어쩌고 하는데 연애운이 아니라 도덕심이 나쁜거.


아 생각났다


"다들 저보고 딴건 정말 괜찮고 뛰어난 사람인데 연애운만 나쁘다고..." 이 말을 20번 넘게 해서 나르시시스트다 알겠더라


지 못생겨서 친구없다차별당한다는 소리도 수십번함 지가 불륜한것도 그탓함
키작고
못생겨서동정한거랑 지가 앞으로 페미하고 애국할거래서 당시800에 천도하는데 250에 천도해줌 기도도 3000 짜리 할부로 받기로 했는데 (밥값도 없대서) 이천넘게 떼먹힘

지금도 절대 너랑 사귀거나 결혼안한다는 백남하고 자면서 바지가랑이 매달림

늙은 백남이라 손님도 더 노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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