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자들이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제 알겠다

댕댕이좋아(218.152) 2024.07.18 14:07:56
조회 427 추천 0 댓글 3
														



34bcd829eaed3ba9638084e5478374693d7a0de31fd8b4ae28dac9e7ce5f62717a971c4c4fcb6bbb0c






  1. 월주 일주에  진도화 깔음



2. 월주에는 그 어렵다는 함지살까지 있음. 




3. 습한데 차가운 한습 사주는


특히 남자일때,




추워보이기 때문에 이성이 안아주고 싶게되고,


톡 건드리면 눈물이 터져버리게 생겼고,


사연있어보인다고 함 .   


  BTS 의 뷔 같은 느낌이라고 함 ㅇㅇ






4. 어쩐지 ,


병원에 오래 다니면서 봤던 


20대 후반 여자 물리치료사가 


한 번은 다른 환자나 물리치료사 없이


나하고 단 둘이만 있을때,



내 바지 허리부분 두손으로 잡고 확 내릴려다가 참는 액션 취하더라;;






5. 또 한번은 병원에서 목젖부분 수술받고 난 다음인데,



어떤 젊은 미시 수간호사가


내 수술한 다음 소독하러 내 병상으로 옴 ㅇㅇ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음.


 


내 목부분에 꿰멘자국 보더니,


" 이 밑에는 안 꿰멧어요? "


  이러더라,   



가슴쪽에는 안꿰맸어서 보여줄려고 내가 환자복 윗옷 단추 딱 풀으니까,


내 옷깃 잡고 확 벌리면서, 


잠깐이라고 하기에는 좀 오래 내 가슴 보더니


"여기는 안꿰맸네..." 이런적도 있음;;





6. 어렸을때는 성당 교리여자선생님이


나 의자에서 못일어나게 막아서면서


내 머리 끌어안은 적 있음 ;;





위에는 살짝 장난스럽게 썻지만, 


거짓은 아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써봤다.....






7.  일본에서 온 어떤 개이쁘고 어린여자가


나 좋아했음.



근데 그 여자 놓쳐서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음.





그 여자가 나한테 했었던 플러팅으로는.





.젤 첨에 내가 앉아있는 앞에 딱 서더니,


내가 자기를 쳐다보게하면서 알아볼때 까지 기다렸다가


살짝 인사하고 나서,


 당연하다는 듯이 엉큼하게 내 왼쪽 자리에 딱!  앉음.


그러더니 , 일부러 몸을 슬며시 나한테 두 어번 기댔음 .


사실 저 때 내가


"저도 당신 좋아합니다" 이런식으로 폰으로 번역기 돌려서 보여줘야 했음 ㅇㅇ


그랬으면 지금 결혼해서 애가 셋이겠다 ㅠㅠ 


너무후회되서 맨날 괴로워하면서 산다. 







그 여자는 내 옆에 앉은 적이 꽤 많았음






한번은 나를 오랜만에 봤는지.


내 옆에 와서


 너무 반가워하면서 웃다가 ' 사르륵~' 하고 사라져 버리더라.


애교도 참 많았는데..






그리고 내가 어떤 연예인 때문에 오는지 그 여자가 알아냈음





한번은 서울도 아니고 진짜 멀리있는데 까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


갔었는데,



세상에 그 일본여자가 거기까지 왔었음 ㅇㅇ



나는 깜짝 놀래서,


[저 여자 어쩌지... 여기까지 왔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야외에 의자가 자유롭게 앉도록 펼쳐져 있는 상황에서...



그 여자가 나 보라는 듯이  내 바로 앞줄로 지나가면서


슬픈 표정으로 나 쳐다보면서


입술을  안쪽으로 말면서 살짝 입술끼리 깨물더라...




그러면서


'당신이 누구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 사람 보러왔죠?


하지만 저도 여기 있어요...'    라고 말하는듯이


내 눈은 맞춰주지 않은채로 살짝 '꾸벅' 하고 나한테 인사하더니


쓸쓸하게 옆 머리카락을 슬쩍 손으로 넘기더라.


그러더니 내 앞에 딱 보이는 곳에 앉아있었음...





하아..


사실은 나도 그 여자 좋아했었는데,


내가 직접 학교까지 찾아갔던 그 연예인한테 너무 빠져있었음 ㅇㅇ




연예인이 좋은 얘기만해주지... 아무튼 나는 인생 포기한 채로


나한테 싫은 소리 안할 연예인만 보면서 그 여자를 수호해준다고 ;;


완전히 환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음.



그 일본에서 온 여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




그때 조금만 내가 판단을 잘 했어야 했음.



곰곰히 이대로 가면은 좋은 쪽과 나쁜 쪽 반드시 둘 중에 하나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는데,   그걸 너무 생각 안했음 .ㅇㅇ





연예인이야 뭐 환상속의 인물이고, 나랑 이루어 질수도 없고,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도 모름.


계속 좋아해 봐야, 결국에는 내가 먼저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 되있음


게다가  그 여자 연예인은,  내가 데뷔전에 개인적으로 찾아갔었음에도 내 편지에 한번도


답장을 안해주더라.   


 그거에 대해서 내가 충분히 화나고 분별할 수 있을만도 한데...




거기에 반대로..


지금 나를 좋아해주고 있는 일본에서 온 여자는,


나를 비판할 수도 있지만, 환상이 아니라 현실속의 여자임.


그리고, 내가 혼자서 환상을 쫓아서 연예인 좋아하다가 나가 떨어지기전에



지금 나를 좋아해주고 있는 , 이 너무너무 예쁘고 젊고 좋은 여자를


놓쳐버릴 수도 있는,  시간제한이 걸려있는 상황임 ㅇㅇ



좋은 인연은 놓치면 평생 다시 볼수없고,


평생 후회만 하다가 삶을 마감할 수도 있는데..




나는 그걸 깨우치기도 전에,


아니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걸 깨우쳤음...




그 환상일 뿐인, 그당시 내가 평소에도 미치도록 빠져있던 연예인과


어리석은 나


그리고 나를 좋아해줬던 그 어여쁜 일본여성 사이에 마지막에는  이런 일이 있었음 .






거기는 어떤 여자걸그룹의 팬 싸인회였음.



그 일본여자를 만나게 된 것도 팬싸인회에서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그 일본여자가 내 왼쪽 자리에 앉았었는데,


정면에는 내가 쫓아다니던 연예인이 있었음.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누구때문에 오는지 그 어여쁜 일본여자가 알아낸 상태임.





그날은 그 일본여자분이 나한테 진짜 심하게 기댔는데,


여름인데 나도 그여자도 둘 다 반팔옷을 입은 상태에서



아예 딱 상체 하체를 내 몸에 꼭 붙이더니.


나랑 애인이고 사귀는 사이인 거 같이 했음.


그러니까, 내가 쫓아다니는 연예인이 딱 정면에 있는 상태에서 보란듯이...





그 일본 여성은,


내가 좋아서 푹 빠져있는 연예인 앞에서


나를 뺏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거임..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니까,


나도 자포자기하게 되고 내 얼굴도 빨개졌었는데,


나는 속으로 [어? 이 상황은 뭐지? 나 이여자랑 사귀나? ]


이런 생각하고 있었고, 그 순간에도 아직  그 일본여자를 충분히


잡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러질 못했다.



지금 생각해도 비극이다 못해 재앙이다.


나 자신이 재앙이다....





아무튼 이야기로 돌아가서,


잠시가 지나자 그 일본 여성분은 내 몸에 붙인 상태에서


원래 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더니,



내가 앞에 있는 여자 연예인한테 집중을 좀 할려고 하면,


나한테 '스윽-' 기대고,


집중 좀 할려고 하면  ,' 스윽-'  기대면서



계속 나를 신경쓰이게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제발 저에게 말 한마디 걸어주세요.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이런 뜻인데..




어쨌든 당시 그 순간,


화가 너무나서 이건 아니다 싶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 고마운 일본 여성분에게....



[아! 진짜! ]  이러면서 짜증을 확! 내버렸음 ㅠ_ㅠ




그러니까 그 일본 여성분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차가운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섰음.


그리고 나한테 꾸벅 인사하더니


다른 자리로 옮겨 앉았다. 




그때 까지만해도,


[참 , 정말 짖궂은 사람 다 있네.  어떻게 어리고 멀쩡하고 예쁜 여자가 저런 행동을 할까?]


라는 생각을 나 자신이 했었음 ㅇㅇ




진짜 내가 할 수만 있으면,


7년전 그때의 나한테 달려가서,


죽도록 뚜들겨 패서 병신을 만들어 버리고 싶다.




그 일본 여성분은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는데,


처음에 보고 내가.


잘나가는 야쿠자가 거느리는 애첩인 줄 알았다.


그만큼 치명적이고 공격적으로 예쁜 여자였음.




근데 어느 순간, 나를 좋아해 줬고,


나를 좋아했던 이유를 그 당시는 몰랐고 7년이 지난 지금에야 알았다.





의외로 나를 좋아한 이유는 간단했음 ㅇㅇ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푹 빠져서 쳐다보고 있던 모습을



옆에서 보던 그 일본여자가 봐 버린거임




나는 어렸을때부터,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어린아이처럼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음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빠져서 보고있으면서 혼자 꿈속을 헤매면서,


눈을 반짝거리고 있는 모습을


그 일본여성이 봤을때,



" 저렇게 우락부락하게 생긴 30대 다 큰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순수하고


아이같이 뭔가를 바라볼 수 있지?  저게 사랑이라면,  나도 저런 사랑 받아


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쩌면 전혀 특이한 것도 아니고, 여자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만한 이유였다.




아무튼  저렇게 마지막에 저런 일이 있고나서는


그 어여쁜 일본 여성은 다시는 그 연예인 관련자리에 오지 않았었음.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일본 여성분은 그냥 '도장깨기' 차원으로 몇번만 한국에 오려고 했었음



여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객관적으로 잘 알거든?


그래서,  한국에 어떤 아이돌이 데뷔했는데,


걔네들이 아무리 이뻐도 자기가 더 이쁜 거 알고,



싸인회에 와서 그 걸그룹 멤버들이랑 마주앉아서


한 명씩 한 명씩 자신의 더 우월한 미모로  걔네들을 쓰러뜨리듯


 재미삼아 싸인회에 와 본 거였음.




그 이후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한국에 왔던 의도는 그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나를 우연히 보고 나한테 푹 빠지게 되서,


계획에 없이 나를 볼려고 그 일본에 있는 자기집에서


차비 들이고 시간들이고 용기내서,



나한테 어떻게든 어필 할려고 했던 거임.


내가 좋다고, 사귀고 싶고 같이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특히 지방행사 같은데까지 왔던 걸 생각했을때는,


도무지 그 여자가 여자 아이돌 때문에 왔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그 여자는 오로지 나와 이뤄지고 싶어서 한국에 왔었던 거임..





입장을 바꿔서 내가 여자로 태어났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하게 된 남자가 생기면,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서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는 여자는 이 세상에 없다. 




여자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남자의 시선을 끌어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남자가 먼저 말을 걸거나 관심을 보여줄때까지


기다려서,  



이 관계의 시작을 선택한 사람이 남자이고,


사랑의 고백도 남자가 한 것으로 하고,


청혼도 남자가 한 것으로 함으로써,


관계의 책임을 남자가 지게 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도 진화론적으로도


여자로써 너무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진리다.






즉 일본여서 온 그 여자는


나한테 여자로써 할 수 있는 것을


더 할수도 없을만큼 다 해줬었다.




지금 생각했을때,


평생동안에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준 여자는


딱 그 일본여자 한 분 밖에 없었다.



우리 엄마야 자식이니까 나를 사랑한 거겠지만,


어쩌면, 멀리서 다른나라에서 와서


 알지도 못하는 처음보는 나를 좋게 생각해주고


그렇게 까지 사랑해준다는 게


너무 어려운 일인데..






이 모든일을 7년이 지나고 깨달은 지금의 나는


매일을 후회하며 사는데,



며칠전에는 확 울어버리고 잊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충분히 울만 한데도 눈물이 안나왔음 .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이거임 .













저 영상 너무 좋아해서 내가 가끔 보는데,


현실이랑 달라서 약간 말이 안되지만,


저 지나가는 귀족 여자를 좋아하면서 쫓아가는 누더기 입은 남자를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줬던, 그 일본여자라고 생각하고 저 영상을 보는데,


그때서야 참고 있던 눈물이


갑자기 쏟아지더라.    눈물이 막 쏟아지고


나 막 '꺼이꺼이' 울고 있는데, 




그 일본여자는 모든걸 희생해서 나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해주고,


내 대답만 기다렸는데,



그 열기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


그 여자는 이미 마음 다 열고 나한테 손 내밀고 있었는데,


내가 그 손 잡아주기만 하면 됐었는데...





울면서 나 자신도 놀랐다.


[내가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나?...]


없지.





내 평생동안


나를 지나갔던 여자들은 모두 '가짜' 였다는 걸.


그 모든 여자들은 그저 허영심이나, 공명심,


자랑하고싶은 겉치레로 접근하거나 접근했던 여자 뿐




내 가슴속에 나 자신도 모르게 깊은 곳에 남아있고,


나를 어머니보다 더 사랑해줬던 그 일본여자가


내 평생의 사랑이라는 걸..





지금은 어리석게


그 여자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면서 살고있다.






나로 인해서 상처받지 않았기를,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이해하고 잊어버렸기를.


나날이  부자로살고 나날이 건강하기를...




나는 오늘에야 울면서 후회하면서



7년이 지나서야


그때 나를 그렇게나 사랑해주던 그여자와 같은 마음이 되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여기 쓴 이야기  왕자병스러워서 기분나쁠 수 있겠지?  미안하다.

 

                                                   하지만 여기 쓴 이야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진실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8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162056 얼마전에 여기서 무비겁남 만나는 여자는 행복 [2] 역갤러(220.86) 20:36 23 1
7162055 정답없는 답론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역갤 [1] 역갤러(27.119) 20:35 18 0
7162054 큰돈이 생길때 자기가족에게만 선물을 사주는건 어리석은짓이야 ㅇㅇ(118.235) 20:35 25 0
7162052 계산하고있는놈인데. 왜미련있겠노 역갤러(118.235) 20:34 25 0
7162047 얘들아 인생 ㅈ같아도 같이힘내자 역갤러(118.235) 20:33 34 3
7162046 너 통피로 나 스웨디쉬 창녀라고 허위사실 발언많이 했는데 211.l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3 29 0
7162045 묘토 너도 빅뱅세대 아님? 역갤러(223.39) 20:33 21 2
7162044 중견기업도 망할수잇지? 역갤러(49.142) 20:33 9 0
7162043 이강철) 김민 박영현 4연투 대기 ㅇㅇ(211.234) 20:33 9 0
7162042 절대 한국에 못오게 할거임 한국에서 1년만 살아도 뇌썩음 결론은사랑(124.53) 20:32 20 1
7162041 인간은 지혜를 갖추고 게으를수록 복이온다 [1] ㅇㅇ(118.235) 20:32 75 2
7162038 고생할거면 20대가 낫다고 생각은 해 역갤러(106.101) 20:31 42 5
7162036 가능공주드립 오랜만이닼ㅋㅋㅋㅅㅂ 역갤러(27.119) 20:31 24 0
7162035 그정도로.. 세상에대한 통찰? 있으면 책한번 써보지 그래? ㅎㅅㅎ(39.112) 20:31 14 0
7162034 표독은 유동중에 더 많던데.. 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1 29 3
7162033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들어 ㅇㅇ(211.234)2024.08.30 역갤러(27.119) 20:30 10 0
7162032 가능공주=27.119 역갤러(223.38) 20:30 23 0
7162031 맛저 역갤러(106.101) 20:30 10 0
7162030 니네가 나욕할동안 난 레모네이드먹긔 [3] 애두(211.36) 20:30 47 1
7162029 쫄아서 발악할거면 애초에 깝치면 안 돼 그 모습이 우스워 [3] ㅇㅇ(211.36) 20:30 15 0
7162028 식무재 스윗한남 페미인척하지마라 [4] ㅇㅇ(175.116) 20:29 74 2
7162027 역갤에서 얼굴 인증하며 표독스러운 글 쓰는애들 역갤러(223.38) 20:29 26 3
7162026 나 계수인데 토 잘 쓰고 있는 거? 역갤러(125.136) 20:29 37 1
7162025 나는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통찰이랄까 [1] ㅎㅅㅎ(39.112) 20:28 23 0
7162024 자꾸 사상검증하려고 묻는거냐고하는데 ㅇㅇ(121.169) 20:28 21 0
7162023 여기애들 대부분 빅뱅세대죠? 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8 38 2
7162022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들어 ㅇㅇ(211.234) 20:27 32 1
7162021 섹스산업이 한국이 가장 더러운줄 아네 미친 시발 ㅋ [8] 역갤러(218.155) 20:27 45 3
7162020 사주 봐주실분 있나요 역갤러(114.207) 20:27 16 0
7162019 ㅇㅅㅇ하노 정묘남(183.108) 20:27 12 0
7162018 회사어찌될지 앞길이 궁금해 역갤러(49.142) 20:27 15 0
7162017 듈늬가 애두 기싸움으로 개털던데 [4] 역갤러(223.39) 20:27 79 10
7162015 젊을때 망하면 회복 될수도 잇는데 늙어서 망하면 그대로 무너진대 역갤러(106.101) 20:27 18 0
7162014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7 24 0
7162013 그니까 틀딱들이 지 더러운기운 산에 바다에 처 풀어놓고 ㅇㅇ(118.235) 20:27 12 0
7162010 나는 뿍이랑 긍정이의 .. 통찰력 보면.. 현자같음 [2] ㅎㅅㅎ(211.234) 20:26 52 0
7162008 자연이 과연 몸을 정화시키나도 의문인 이유가 뭔지아냐? ㅇㅇ(118.235) 20:26 16 1
7162007 다울엇긔 하트(211.118) 20:26 16 0
7162006 아오 씥뺠 :₍ᐢ.˷.ꐦᐢ₎: 듈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7 0
7162005 우는중 하트(211.118) 20:25 13 0
7162004 병인일 ㅇㅇ(118.235) 20:25 15 0
7162002 젊을때 높은형 받으면 인생끝난거지 바깥나가면 거지취급에 ㅇㅇ(118.235) 20:25 15 0
7162001 남친한테 성매매했냐고 물어봤다믄 헤어져라. [3] 임수계수해수자수(118.235) 20:25 52 0
7162000 밑에 나 저격한새끼 특 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 26 0
7161999 수기신???? 역갤러(36.39) 20:24 12 0
7161998 기토남이 내 은인임 역갤러(211.36) 20:24 38 0
7161997 핫케익믹스 살 돈이면 750그램식빵 사지 3,500원임 ㅇㅇ(118.235) 20:24 8 0
7161996 사주는 쓰나미같음 ㅇㅇ(223.62) 20:24 17 0
7161995 올해말 이직할수있을까 역갤러(211.234) 20:24 19 0
7161994 미긍정 남잔데도 통찰력 지리네 역갤러(223.39) 20:23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