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활동범위가 해외까지 뻗치는 사람들은
부모가 우리 부모님마냥 갑갑하다 싶을정도로
이시대가 아니라 거진 개화기 선비끕
돈과 물정을 모르고 집안이 싹다 명분과 체면만 남아갖고
한푼도 없이 윤동주 서시맹키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된다
-> 순전히 당신들 기준임 (울앱 특히)
이정도 갑갑해 뒤지는 열사 분위기가 아닌이상

대부분 집안이 좆창낫다가 일어섯다가 반복한 상태라
재산은 고사하고 빚더미일 확률이 훨씬 높고
그러다 갑자기 확 벌어도 그돈이 그사람들 돈이 아니고
그런 상태임

차라리 서민들이 일억 이억씩 차곡차곡 모은거
결혼 자금 쓰라고 부모가 턱 내놓고 하는게
생각보다 아주 실리적이고 안정적인거임

결혼정보회사에서 뭐 선별하고 이런 기준
싹 다 구라야 구라
그렇게 손님이 들끓으면 왜 유튜브로 홍보를해
기준삼을 손님도 없고 평균도 못냄

대표도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존나 모르잖아
마담뚜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아
차라리 부동산 사람들이랑 친해진다음
소개해달라는게 더 신빙성있겠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해외에서 뭐 해본적도 없고
가서 공부한적도 없고
집안에 누구 하나 톡 튀는 인간
사례들어서 혐오나 하고앉아있고
누가 그런다더라 내주위는 그렇다더라
내가 해보니까 안되더라
사업해서 뭐하냐

이딴말들이나 하고앉앗음
그게 40대가 그러고있으니 걍 한숨이지
20년전이랑 다를게 뭐임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한탄 무한반복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