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식상기신이라 금들이랑 별로이긴함. 하지만 쓸건 쓰겠음

경금

경금보면 내 입장에선 기술적으로 배울껏 뭔가 내가 써먹을 재주가 있는사람

(경금의 재주 금수상관 즉 나한테는 재주) 

일단 기신이더라도 내가 그사람들에게 돈내고 배우거나 그 재주만 써먹는것을 할때

경금이랑 괜춘한듯함. 내 스승들 거의다 경일간이였음.

같은 남자로써는 내가 추구하는 재주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해서 내가 그사람들에게 돈을쓰는경우가 많다.

반대로 여성으로 보았을때 난 금일간 여성들이 타당치 않고 좀 불만족 스러운데

여자로 보인다 이것보단 편하다. 나한테 먼저 말을 걸어준다. 나의 이야기를 귀기울여준다. 정도가 맞을듯.

내가 식신이 기신이기때문에 조언을 많이 안할려고도 하고 거리를 둘려는편. 하지만 이성관계로써 인성이 필요한 경금녀들하고는 엮이고

나도 얘네때문에 피로해지긴하지만 얘네가 보답할려는게 있기때문에 어찌어찌 엮이기도 하는듯. 반대로 내 뒷담 하는 애들이 경금녀들이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다. 속궁합은 나쁘지는 않은듯.

신금. 이상하게 신금녀들이 나한테 말을 많이 건다. 얘네들이 봤을때 내 관이 얘네한테 재성이라서 그걸 써먹을려고 연락하는듯함.

그러니까 나한테 뭔가를 바라고 연락을 하는애들이 많은데 처음에는 나도 잘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다가 너무 끝없이 바라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모습에서 질려가는듯.

막 얘네를 여자로 생각하고 이러기보단 그냥 아는사람 1 2 정도로 인식하고 속궁합은 별로 잘 안맞음

그리고 신금녀 입장에서 무토와 속궁합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듯

연인사이면 그냥 동네친구같은 사이정도 이고 나도 여성으로써 얘넨 좀 별로

하지만 쓸만한 재주나 재능이 있음. 그냥 얘네는 거리두면서 그 쓸만한 재주나 재능을 돈주고 써먹고

인간적으로는 안친해지는게 좋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