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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 용협청춘가(112.161) 사주 분석해줌

역갤러(61.80) 2024.08.03 04:51:53
조회 410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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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보니 19세 고 고딩졸업에 사회진출할 나이로 보임. 

대운도 마지막 끝자락이라서 올해 갑진년이 지나고 나서 내년부터는 20살이 되는 해라 25년 을사년이 지나면 대운도 바뀌는

해로 진입해서 여러가지 불안한 모양이라서 역갤에 기웃거리는거 같아서 분석해줌.


위의 사주는 본원이 병신일주지만 지지오화를 가지고 있어서 매우 신강한 사주임.


천간 병술 

월간 갑오

의 천간지지는 모두 화를 돕는 인자임. 


술토는 화의 창고지만 오와 술은 합을 이룬 반합형국에 갑오월주는 갑(인목) 이므로 허자로 인오술이 펼쳐지는 팔자임

사주는 저울추를 마추는게 가장 중요함 위의 사주는 매우 뜨거운 사주이기 때문에 일견하기에는 수와 금이 매우 귀하게 

쓰여 보이는 사주로 착가할수 있음.


일지는 신 허자로 자가 오고 시지는 진이라 신자진 수국이 매우 필요한 상태이나. 

화와 수는 정신분석학쪽으로 매우 위태위태한 상태를 지님. 막말로 조울증 우울증 이걸 수화의 싸움으로 생기는 정신문제쪽.

그래서 해자축으로 오는 2019년 ~2021년 까지 매우 방황기를 거쳤을 수 있음.


(만약 년주와 월주가 일주와 상반대거나 싸우는 충의 형국이면 떨어져서 지내야 잘 풀리는 케이스가 존재함)


만약 부탁하건대 2019년도 부터 2021년도 까지의 상태를 보고 내가 만약 엄청 힘들고 방항에 진에서 싸우고 이런식이였다면

완벽히 수가 너한테는 귀하게 쓰일 거라고 하지만 전혀 아니라는 판단이 서게됨. (이건 통변시 직접 물어봐서 좌표 조정하듯이 마춰야함)

갑진년 은 지나고 을사년으로 가면서 정유대운이 오는 상황에서 지금 이걸 물어보는 얘(고딩?청년?) 는 과연 무엇을 불만이고 무엇을 하고 싶고

미래의 불안감은 뭘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함.


1. 사주 구성이 천간월간 까지 기둥 이 반이고 일지시지 나머지 반이 수화가 극명하게 갈림.

2. 이러면 쉽게 말해서 수 와 화의 싸움이라서 가족들이 사주 당사자를 돕거나 위해주고 아껴줘도 사주 당사자가 껄끄럽거나 거의 반대성향을 가짐.

3. 이러면 참 안타까운게 가족이 아무리 잘해줘도 그걸 못받는 사람이 됨.

4. 형제는 이미 있을거고 가족관계가 다 화라 동료나 같은편으로 보이지만 하는 행동이 정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이러면 본의 아니게 불만이 많아질수 밖에 없고 비교 대상(형제) 이 있어서 여러가지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음.


2024년 갑진년에는 

병신일주는 편재를 깔고 있으니 오락적인 부분에 끌릴테고 이 오락적인 부분은 내가 지금 격고 있는걸 회피하는 회피기제가 됨

올해 갑진년은 편인식신의 해라 도식으로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에 월살이 와 고초를 당하는 살이라
쉽게 말하면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아 결실도 없고 장애살 혹은 고집살이라서 모든일의 침체 답보 좌절을 할수 있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게 되는 해이기도 함.

고초살은 감옥살이라고도 하고 편인도식까지 있으면 밥그릇 엎은 상황이여서 막말로 쉽게 말하면 히끼꼬모리 그거다.


2025년 을사년에는

을사년은 정인 을목과 상관 사화가 만나는 해인데 해당사주에게는 망신의 해이기도 함.
망신살은 대중에게 주목을 받지만 그 받은만큼 망신(쪽팔림)을 당하는 살로 상광 망신은 말로 쪽팔림을 당한다는 뜻을 포함함.
결국 을사년 내년에는 말조심을 필히 할것을 추천하고 무엇보다 을사년에는 형제와 많이 싸울걸로 생각됨.
병술 형제와 을사년 에 사술원진(밉고 싫고)
병신 (자신)과 을사년에 사신형이 들어서 서로 꼬집고 비틀고 삐뚫어 지기 쉽게 되기 때문임. 
또한 진사 지망이 들어서 싸우면 집안에 콕 박혀 있을수도 있음. (대체적으로 싸우고 방문 닫고 안나오던가?)


일단 젊은놈이 잘되거려든 하고 싶은 일이나 돈이 되는걸 찾아야 하고 뭔가 하고 싶은게 있어야 발전이 있지 않나 싶어서


과연 사주 당사자는 하고 싶은것과 직업을 대충 유추해봄.

병신 일주는 무인경의 편재를 깔고 가는데 편재란 오락적인 부분이라서 게임에 소질이 있나 싶기도 한데.

1. 편재로 정인을 합하는 을경합(신금 지장간을 말함) - 돈써서 자격증 얻어라 이말임.

2. 편관임수로 겁재정화를 제화 발빠르게 군대를 가던가? 

3. 식신무토와 정관계수는 전문성을 필두로 직업을 얻는건데.?


이중에 가장 유력한게 전문성 과 자격증임.


그럼 가장 좋은게 뭘까? 이사람에게 전문성과 자격증이 ? 필요하다면 뭘로 가면 수월할까?

이사람에게는 금수를 써서 방제(막는)걸 써야 하는데 
쉽게 말하면 재생관 해줘서 화의 강함을 풀어줘야 하는 사주임.

그런데 금을 쓰면 식상생재로 될수도 있고. 수를 못쓰거나 약하게 되는 거라 장사치라도 배달업을 할수밖에 없는 팔자가 되버림.

화는 컴퓨터나 휴대폰이고 지지에 깔린게 역마(내가 가고싶은 운전) 지살(남이 지시해주는 운전) 이라서
딱 배달임. (그리니 최대한 직업의 등급을 높여서)

이러면 그다지 좋지 않잔아. 그래도 버젓한 직업을 가지고 일해야 하니까.

역마 달고 다니면서 앉아서(화개지)를 안장삶아 일하는걸 추천해야 하는데 낮은 급의 배달을 추천하는건 좀 그렇고

운전수를 택하는게 가장 좋아 보이기도함.


트럭 운전수도 좋고 5톤이상 혹은 버스 운전도 좋아보임. (그 위로 갈려면 피를깎는 노력이 필요한데)
지금 사주 당사자에게 필요한건 자격증(운전자격증)  거기에 역마도 있으니 돌아다니는 직업을 취하면 좋아 보임.


수가 필요한 직업론으로 군인, 경찰, 교도관, 의사, 기술, 회계, 세무, 컴퓨터, 정치인, 평론가, 소설가, 방송작가, 프로그래머, 기획업무, 디자이너

라고 (책에 나와있음)

만약 늬가 군대를 가게되면 집안불화도 좀 빠르게 식을수 있음.
정신도 차리고. 뭣보다 대운 바뀌면서 군대 들어가서 뭔가 막 바뀌고 그럴거임.
특히 올해와 내년은 대운 바뀌는 시점의 막바지라 이것저것 변화가 무쌍해지는 해임.


특히 내년부터 사오미의 화기가 동하는 상태인데 이게 사주 본인 당사자에게는 무척 좋지가 않음

물수가 들어간 직업을 구하던가 군대가서 2년 잠수 타고 나와야 하는 상태임.

물수 군대는 해병이라. 차마 해병은 추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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