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월 운세 라이브 했었는데 갑진년 좋다그랬던 사람들 왜 안바뀌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바뀔건지 등등 한번에 이해가 싹가게 설명해주네.

임인, 계묘 -> 수생목 가는 흐름, 그리고 갑진은 수생목의 결과.

수기운이 목으로 가는 ing 와 완전히 목의 끝까지가서 수가 ->목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냐의 문제였는데,

수생목이 되면 싹이 나왔다 라고 하는데 아직은 싹이 안나왔었음. 즉 갑목의 영향이 미비했음.

(여기서의 갑목은 임인년의 인목이므로, 임인년의 결과물이라 임인년부터 해오던 결과로 이해할수있음)

여태까진 ing였다면 임신월부터 수생목 결과인 싹이 나오며 전환됨.

+ 그래서 이제 8월부터인 하반기는 나에게 '목'이 어떤지 중심으로 해결해야 함.

가장좋아보였던 일간 풀이는

1. 기토

- 수생목으로 수가 이동하는 흐름이 결과가 나옴. 대놓고 승리하는 운,. 대놓고 내가 이기고 상대방을 도태시킴. 주변의 주목을 받고 자산가치 올라가고 주변인간관계 정리되고, 나은사람들이 생김. 누가봐도 인정. 그냥 정관이 아니라 겁재를 극하는 정관이라 누가봐도 인정.

2.병화

- 기회오고, 스카웃, 발탁, 가장 좋은 흐름. 뭐하려고 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8월부터 답답함 해소 . 2년간의 노력이있던것에 대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