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축들과의 충돌이 잦아짐. 앞으로 직원 채용이나 거래처 선정 시, 계축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거다. 개인적인 견해일 수 있지만, 나(임진)와는 정말 맞지 않는 것 같다.

처음에는 잘 맞는 듯했으나, 계축들은 뒤에서 좋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음. 그 행동이 발각되면, 공통적으로 오히려 먼저 공격해 오는 경향이 있다. 특히 계축들은 자신의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선빵(고소 또는 고발)을 치려고하는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본인이 사기 치다가 걸렸는데, 적반하장으로 먼저 선공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먼저 선빵을 치면 마음이 편해지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매우매우 이기적이다 베풀줄모름

사기?를 칠 때는 알리바이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데, 내가 만난 계축들은 그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계축들의 행동을 보면 다큐멘터리에서 염소들이 상대의 크기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들이받는 모습이 떠오른다.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덤비는 것 같다.

앵간해서는 임수(임진)은 먼저 공격하지 않지만, 몇번 기회 주고 아니다 싶으면 염소의 머리를 썰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계축들이 간과하는 것 같다.

백호랑 괴강싸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