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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병걸린 역갤남녀들에게 바치는 노래앱에서 작성

털진드기(39.7) 2021.12.08 21:40:49
조회 77 추천 0 댓글 8

제목) 30줄의 곶

ひとり語りしてもいいですか?
히토리카타리시테모 이이데스카?
신세 한탄 좀 해도 괜찮을까요?
カモメにそっと呟いた
카모메니솟토 츠부야이타
갈매기에게 조용히 중얼거렸어요.
女一途な真心のせて 北の海風凍てついた
온나 이치지나 마고코로노세테 키타노우미카제 코오테츠이타
여자의 일편단심 실어 북쪽의 갯바람은 얼어붙었어요.
はぐれ恋散る恨み節さえ
하구레 코이치루 우라미 세츠사에
당신을 놓쳐서 애정은 식고 한 맺힌 절개 조차
遠いあんたにゃ届かない
토오이안타냐 토도카나이
머나먼 당신에게는 전혀지지 않아요.
佇んで泣き濡れて 三十路岬
타다문데 나카누레테 미소지미사키
우두커니 눈물로 젖는 서른 살의 곶

ふたりだけの宿で泣き崩れ
후타리다케노 야도데나키쿠즈레
단둘만의 여관에서 눈물로
愛した夜を悔やんでも
아이시타요루오 쿠얀데모
사랑을 나눈 밤을 후회해도
男勝手な約束ばかり 何も叶わず終わります
오토코카테나 야쿠소쿠바카리 나니모카나와즈 오와리마스
남자는 제멋대로 약속만 하고 아무것도 지키지 않고 떠납니다.
波の飛沫にこの身投げたら
나미노시부키니 코노미노나가타라
거친 파도에 이 몸을 바쳐
遠いあんたに逢えそうで
토오이안타니 아에소우데
머나먼 당신을 만날 것 같아서
恋しさに捧げたい 三十路魂
코이시사니 사사게타이 미소지타마시이
애절함을 바치는 서른 살의 영혼

みつどもえの泡と知りもせず
미츠도모에노아와토 시리모세즈
삼파의 거품은 알지 못한 채
愛した罪は消えないの
아이시타 츠미와 키에나이노
사랑했던 죄는 사라지지 않아요
誰を選ぶか決められないと 別れ上手なひとでした
다레오에라부카 키메라레루나이토 와카레 죠우즈나히토데시타
누구를 선택할까 결정할 수 없으면서도 이별에는 능숙한 사람이었습니다.
はぐれ恋散る恨み節へと
하구레코이치루 우라미  세츠에토
당신을 놓쳐서 애정은 식고 한 맺힌 절개에는
清い想いが枯れ果てた
키요이오모이가 가레하테타
좋았던 추억은 색 바랜
恋しくて憎いのよ 三十路岬
코이시쿠테 니쿠이노요 미소지미사키
그립고 미운 서른 살의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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