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17/13 타고났는데 여친 오르가즘을 못 보내겠음 도움좀

치골 영끌이긴해도  17/13 이고

예전 여친들은 레알 나랑 섹스하면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지금 여친은 왜케 안되는거 같지

지금 여친 오랄하는거보면 씹 고수같기는 하고

나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여친은 내가 잘 만족을 못 시키는 느낌임

내 경험상 여자들이 진짜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고 좋아할떄 반응

1 -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짐   

내가 정상위 제일 좋아하거든   싸기전에 꽉 껴안고 싸는게 좋아서

근데 꽉 껴안았을때 리얼 몸이 딱 느껴지기에 정상이 아닐정도로 불덩이처럼 뜨거워짐

개 신기하더라 레알

나도 이건 긴가민가한데 5번정도밖에 못 겪어봄

진짜 사람 몸이 이렇게까지 뜨거워질수 있나 싶어서 놀라서 얼굴보면

거의 죽을려고 하더라  

섹스 고수들은 이거 어떤건지 겪어봤을듯

2 - 숨을 못쉼

아다들은 여자가 신음소리 크게 내야 느끼는줄 알지만

진짜 여자가 가버렸을떈

오히려 아무소리도 못내고  숨도 못쉬고

가만히 있더라

거의 20초 넘게 숨 안쉬고 가만히 있길래

죽은줄알고 놀래서 뺨떄린적 있음

3 - 끝나고나서 못일어남

다리풀려서 못 일어나겠다고 그러고

심하면 걍 그대로 씻지도않고 잠들어버림

예전 여친이  대실시간 거의 끝나갈떄 맞춰서 싸고

딱 맞춰서 급하게 씻고가려고 했는데

다리가 풀려서 도저히 못일어나겠다고  연장했던거 떠오름

내 생각엔 이정도거든

근데 지금 여친은  좋아하는거 같기는한데

끝나고 나면 한 3초만에  누가 먼저 씻을까? ㅎㅎ  이러는데

좀 자존심 상하더라

내가 일부러 여친 보내버릴려고 최대한 늦게싸려고 하면서

30분 넘게 하는데

마지막쯤엔  빨리 싸달라고 해서  존나 자존심 상했음

물 마를까봐 중간중간 젤 바르면서 하고있음

어쩃든 지금 여친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넣기전에 보빨도 거의 30분 넘게함

난 아예 작정하고 애무만 1시간 넘게 하려고 한적도있는데

여친이 한번 가고나면 클리 민감해져서 아프다고 애무 더 못받겠으니까 넣어달라고 하더라

보빨 30분 넘게해서  한번 보내고 시작하고

애무 더 못받겠다고 넣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넣어서

30분넘게  17/13으로 쑤시는데도

여친이 끝나고나면 3초만에  평소 텐션으로 돌아와버림

뭐가 문제일까.....

예전 여친들처럼 끝나고 못일어나게 기절시키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대학때 1년 어학연수 호주인가 캐나다로 다녀왔다는데

생각하기도 싫지만 진짜 더 큰거에 길들여져서 내꺼로는 감흥이 안오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