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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무언가를 깨닫게 해주기 위한 반복의 연속이야. 그 메시지를 알아차리는 순간 그 반복은 끝이 나게 될 거야.
⠀난 죽는 게 아니야. 모습을 바꾸는 거지. 아픔도 고통도 없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 그리고 곧 다른 모습을 하고 너한테 다시 돌아올 거야. 약속해. 보이는 모습에 대한 너의 선입견만 내려놓는다면 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우리 안의 가장 순수한 영혼은 구름 위에 존재할 겁니다. 지금 이 순간 난 어디에 있나요. 순수한 영혼과 함께 평화를 느끼고 있나요. 아니면 구름 아래에서 비바람을 맞고 있나요.
⠀그럼 왜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생명을 줘야 하지? 모든 존재는 깨어나길 원해. 모든 존재는 인정받길 원해. 원하는 것을 줘. 줄 수 있는 능력이 너희에게 충분히 있으니. 그리고 또 하나, 그들이 곧 너니까. 그 모든 존재가 결국은 네 안에 있으니까…. 넌 그들을 깨우는 게 아니야. 넌 그들을 정화하는 게 아니야. 넌 네 자신을 정화하고 네 자신을 깨우고 있는 거야. 그렇게 네 영혼이 진화하는 거지.
⠀네 머리가 그 문제를 붙잡지만 않는다면 그 문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 버릴텐데….
⠀지금 일어나는 일이 바로 나에게 가장 완벽한 일입니다.
⠀중요한 정화 중에 하나가 '깨어있는 것'입니다. 깨어서 세상을 보고 나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영감에 의한 삶인가. 기억에 의한 삶인가. - 이영현,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난 이곳이 제일 좋아, 이만큼이면 다 좋아.
⠀머루는 그런 저에게 '그냥 둘 것'을 가르쳐 줍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들을 내버려두고 조금은 물러서서 사랑할 줄도 알아야 함을 말해줍니다.
⠀남의 집에서, 남의 눈으로, 남의 기준에 맞춰 살고 있는 우리들
⠀내 자신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오직 나 자신만이 내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장윤호 : 현실은 이미 존재하는데 현실보다 착각을 보려 애쓰고 내가 만들어낸 상대를 보니 당연히 맞지를 않았습니다. 이러한 착각에서 깨어나니 모든 관계들이 너무나도 온전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장윤호 : 난 즐거운 경험을 할 때 정화가 돼
⠀장윤호 : 인생이라는 동화책 전집 중 한 권을 살아가는 우리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라.
⠀호주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자연이 주인인 곳이라 참 부러웠습니다.
⠀살아있는 자연의 영혼을 본다면 작은 것 하나도 함부로 다룰 수가 없을 텐데….
⠀네 영혼까지 나를 느끼고 기억한다면 영원히 남을 거야.
⠀감사하면서 이 1,000원이 어디론가 흘러가 그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면서 씁니다.
⠀그 가졌다는 것이 무기가 되어 나를 찌를지 아니면 꽃이 되어 나를 아름답게 해줄지는 가진 자의 몫이니 말입니다.
⠀나에게 오는 돈이 있다면 양팔 벌려 반갑게 맞이하고 사랑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가려는 돈이 있다면 어딘가에 가서 아름답게 쓰여질 수 있도록 미련없이 보내주면 됩니다.
⠀- 이영현,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