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공격 망상하는 머가리 꽃밭충들은 주기적으로 패줘야 정신교육이 됨.........
원할 때 원하는 사람이랑 나와야 속도 위반이여도 낳고 이쁘게 키우는거지...
아닌 애랑 애가 생겼다고 다 낳고 책임지지 않아요
너랑 살지 않고 그 애 기생충 벌레 마냥 재수 없게 임신했다고 극혐하지...
애기도 생명이고 사랑한다고 이쁘게 키우고 정 붙지 않음
내 뱃속의 혐오스런 기생충 벌레 이 재질이지
이 글 보고 낙태충 !!!! 빼액 ~~~~ !!!!!!!!! 거릴까 적는데
생애 임신 해본 적 낙태 해본 적 아예 없음...
아주 지극히 상식적인 현실 얘기를 하는거임..

예전에 인기 검색어에 워마드 올라오길래
저기는 왜 이렇게 과열되서 심하게 남혐하지 싶어서 가서 글들 몇 개 읽어봤는데 게시판 중에 지가 왜 이렇게까지 남자를 싫어하게 됐나 적는데가 있던데 내용이 ;;;

엄마가 고딩 때 모르는 사람한테 성폭행 당했는데 집안이 기독교 집이라 그 애도 생명이라고 낳아서 키우라고 부모가 낙태 못 하게 난리쳐서 학교 그만두고 배불러서 낳았다는데
지네 엄마가 평생 자기 두들겨패고 자기만 보면 울고 난리를 치고 돈 벌어와서 돈 내놓으라고 난리쳐서 대학도 못 가보고 취직해서 번 돈 평생 다 뺏기고 살아왔다더라...;

좀... 애 입장에서는 잔인한 말이지만 환영 받지 못한 상황의 애는 극단적인 경우에 낙태 / 유기 / 학대 방임 ... 이런걸 당해요

이거 정말 당연한 말이거든..
근데 저런 사고하는 애들은 말을 해줘도 못 알아먹음 이해불가
모르는 여자랑 하루 눈 맞았는데 이 여자가 임신 했고 니 자식이니 책임져라 우리 애기 낳아서 같이 키워요~~~ 하면 좋아요 ㅎㅎ 할거 같냐 여자도 애도 버러지 같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