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짜 병신년 하간기 디지는줄 알았는데

나도 진짜 병신년 하간기 디지는줄 알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12.10 23:06:03

조회 287 추천 7 댓글 3

반시체되서 밤마다 천장보고 타는속 부여잡고 ㅈㄴ울었음
정유년도 마찬가지 밤마다 천장보고 ㅈㄴ울었음
병신년은 사방이 다 적이고 상황도 안따라주고 가족마저 내편이 아니고 정유년도 믿었던 친구애인한테 배신당해서 쳐울고 상처받고 무술년은 진짜 시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로 좆같았음
기해년되고나서 숨좀트이나 했는데 또 병신같은 인간들 꼬여서 날밤새고 스트레스받았는데 경자년되서 복음운에 교운기 악재로 몸이 아파도 아파서 욕쳐먹고 무슨병인지도 모른채 이병원저병원 다녔음 근데 시발 아픈게 내맘대로 되나 아픈거도 핑계라고 주변에서 욕함 근데 병신정유년때처럼 눈물도 안나더라
걍 체념 이런 느낌이었음
신축년 경자년에 있던 환경연속 그냥 포기
꼬운 내가 포기하는게 맞다는 생각으로 살음
대운바뀌고 정인운 들어와서 그나마 사람관계 스트레스덜함
근데 몸안좋고 피부도 십창나고 취미생활 가졌는데
또 그안에서도 문제점 생김
지금 심정 그냥 다 놔버림
좆되든가 말든가 걍 나는 내일만한다 그런 생각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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