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를 하든 방통고를 하든

뭐하러 엄마나 사회한테 세뇌 당해서...

로버트 기요사키님을 최소 못해도

고등학교때 알았으면 얼마나..좋았을까?? ㅠㅠㅠ

남들 학교에서 실속 하나 없는 레드오션 경쟁에서

서로 쥐어 박터지면서 싸우고 있을 때..

나 혼자 슬그머니 빠져서

나만의 블루오션인 무릉도원 세계를 찾아

어떻게 하면 마음 편히 살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돈에 허덕이지 않으면서 살수 있을지..

그걸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살았어야 됐는데..

난 학교 다닐때부터 학교가 얼마나 소모적이고 실속없고

실패한 교육이라는 것을 학교가 글러먹었다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

사회나 엄마는  넌 학교라는 제도권 벗어나면

넌 실패자고 도태자라고 얼마나 나를 옆에서

쥐어 흔들어 짜며 세뇌 시켰던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

무조건 최대한 피해야지 ㅋㅋㅋ...

혼자 다니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ㅂㅅ취급하고

솔직히 니네가 정상이냐? 비정상이지..ㅋㅋ

옆에 사람 있어야 화장실 가는 년들이

니네가 정상이냐고ㅋㅋㅋ

내가 왜 이런 비정상적인 병자새끼들이랑 같이 어울리라고 하는

등 떠미는 태초 신부터가 잘못 임 ㅋㅋㅋㅋ

마조 히즘 그 자체임 ㅋㅋㅋㅋ

자식 마음 요 만큼도 생각 안하는 나쁜 신같으니라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마조적인 조언이나 하고

이야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사탄은 한번에 죽이기라도 하지

신 당신처럼 30년동안 이렇게 쥐어 짜내면서

몸 마음 내 정신까지 세뇌시키는 건

너무 무서워...

남들 한테 시간 돈 휘둘리며 살라고

신약 쟁재팔자까지 선사해주고...

ㅋㅋ거려서 내가 웃고 있는 거 같지?? 나는 지금 울고있어..

자칭 피셜 최고 신 아버지 라는 분이

마조 신답게 30년동안 일간계수한테 화생토 토극수만 시키고

저 멀리 모서리에 쳐박힌 년지 정인은 겁재 임수만 생하고..

나는 나쁜 악역 맡으라고 십이운성도 죽은 사

겁재임수는 귀여운 아기 돌보듯 장생지 주인공이고..

안그래도 화생토 재생살 심한데

일간 계수 수증기로 더 증발하라고 대운도 병오 을사 갑진 ㅋㅋ

채찍질만 ㅈㄴ 쳐하다가 진짜 죽어갈라 하니까

죽지 않을 만큼 물한모금 고기 한점 주는 거 말고는.. ㅋㅋㅋ

너무 하자나...

30년동안 나 얼마나 인형처럼 난도질하면서

갖고 논것도 부족해서 하나하나 복수나 쳐하고..

나도 그냥 콱 죽고싶은데

죽는 고통도 무섭게 설계해서 맘대로 죽지도 못하고 있어...ㅠㅠ..